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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게임 이용 이렇게 가르치자, 게임 이용 지도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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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이용 지도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게임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게임이용지도서(이하 지도서)를 발간했다. 지도서는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게임이용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여 교사와 학부모의 게임이용지도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우선 자녀의 게임 이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녀보호기능 활용방법을 소개한다. 자녀보호기능은 간단한 설정으로 자녀 연령에 맞지 않는 게임 다운로드, 아이템 구매, 이용시간 등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윈도우, 소니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Xbox 등에서의 설정 방법을 담았다.
 
이어서 게임 심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게임시간선택제 등을 소개하고,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과 게임이용실태 등을 담아 게임을 잘 모르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게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지도서는 게임위, 부산광역시교육청,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제작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재한 장학관(부산광역시교육청), 이채영 교사(동신중학교), 임영현 교사(교동초등학교) 등이 일반 교사와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활용도 높은 지도서가 될 수 있도록 자문과 감수를 진행했다.
 
향후 3개 기관은 지도서 보급과 활용에 협업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부산시 초중고 학교에 지도서를 보급한다. 아울러 e북, PDF파일 등으로 받아서 쓸 수 있도록 게임위 홈페이지 등에 올릴 계획이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이번 교재를 통해 게임이용 아동과 청소년이 가정, 학교에서부터 올바른 게임이용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부산시교육청, 게임산업협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활용도와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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