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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어드밴스드 워페어, '콜 오브 듀티'의 근미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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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오는 11월 4일 출시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액티비전에서 퍼블리싱하고, 슬렛지해머게임즈에서 개발한 FPS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이하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가 오는 11월 4일(화) 출시된다.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액티비전의 대표 타이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이자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근대나 현대전을 주축으로 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민간 군사기업과의 전투를 다룬다. 여기에 강력한 최첨단 무기와 ‘강화 외골격 슈트’로 박진감 넘치는 미래의 전장을 구현했다.


▲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 공식 런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힘의 논리가 모든 걸 지배한다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지금으로부터 40년이 지난 2054년을 배경으로 한다. 그 동안 인류는 전쟁은 ‘강화 외골격 슈트’와 최첨단 무기를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온 민간 군사 기업인 ‘아틀라스’는 세계 평화를 명분으로, 세계 곳곳에 벌어지는 분쟁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곧 ‘아틀라스’ CEO인 조나단 아이언스는 많은 나라의 지지를 받는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세계의 파수꾼을 자청하던 ‘아틀라스’는 돌연 반대 세력을 평화를 위협하는 무리로 몰아 무자비하게 진압해 나간다. 플레이어는 미 해병대 출신 ‘미첼’이 되어, 세계 지배를 꿈꾸는 ‘아틀라스’를 막아야 한다.


▲ 모든 힘을 거머쥔 '아틀라스'의 CEO 조나단 아이언스


▲ 최첨단 무기와 병사를 앞세워, 각국의 분쟁에 개입한다


▲ 플레이어는 주인공 '미첼'의 시점으로 이 정신없는 세계를 헤쳐나가게 된다

SF와 현실의 경계선에 선 최첨단 무기들의 향연

‘COD: 어드밴스드 워페어’에는 다양한 최첨단 무기가 등장한다. 우선 소총부터 전작과 확연히 다르다. 탄창이 필요 없는 레이저 소총, 한손에 하나씩 들고 쏘는 개틀링 기관총, 적을 일격에 처치할 수 있는 레일 건 권총 등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최첨단 총기가 등장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이클 그레네이드’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사이클 그레네이드’는 다이얼을 돌려서 스스로 적을 추적해서 폭발하는 ‘스마트’, 전자기기와 공격형 드론을 마비시키는 ‘EMP’, 범위 내 있는 적을 붉은색으로 보여주는 ‘위협 감지’ 등 3가지 기능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한손에 하나씩 들고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보자!


▲ 적을 레이저로 지지는 무기도 등장한다


▲ 유탄 발사기에도 약간의 유도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핵심 특징 중 하나인 ‘킬 스트릭’은 이번 타이틀에도 존재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상대편을 연속으로 처치하면 특수한 무기나 지원사격을 제공한다는 점은 같지만, 소형 단말기로 직접 지원사격을 제어하거나, 공격 위성에서 레이저 빔을 쏘는 기능이 추가돼 한층 더 위력적이다.

이 밖에도 튼튼한 방어 장갑과 2연장 개틀링 기관총으로 무장한 2족 보행 로봇, 공중에 떠다니는 호버 바이크와 탱크 등 SF 느낌이 물씬 나는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한다.


▲ '킬 스트릭' 점수로 얻은 무인 헬기로 적의 후방을 노려보자


▲ 이런 호버 바이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족 보행 로봇은 멀티플레이에서도 등장한다

강화 외골격 슈트 한 벌이면 당신도 최강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강화 외골격 슈트’는 착용자의 속도, 힘 등 신체적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슈트에 내장된 부스터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하면서 호쾌하게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부스터를 이용해 좌우로 빠르게 총알을 회피하거나, 공중에 높이 도약해서 장애물을 넘으며 적을 저격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이 밖에도 발로 강철 문을 부수거나, 차 문을 뜯어 적에게 날리는 등의 액션도 가능하다.

‘강화 외골격 슈트’의 능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슈트에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하면, 슈트에 따라 각기 다른 고유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일정 시간 플레이어를 보호해주는 실드, 모습을 완전히 숨겨주는 위장 효과, 체력 회복속도 증가 등 다양한 특수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화 외골격 슈트’의 외형을 입맛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도 담아냈다.


▲ '강화 골격 슈트'는 전신을 보조하고, 신체적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 슈트 덕분에 더 빠르고, 민첩하게 전장을 활보할 수 있다


▲ 부스터로 공중에서 적을 처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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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슬래지해머게임즈
게임소개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FPS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이자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2054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삼은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는 이념...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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