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19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다. ‘애스커’는 오는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7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황정민을 발탁했다. 국내 연기파 배우 황정민은 ‘부당거래’, ‘너는 내 운명’, ‘신세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에서 주연을 맡았다. 황정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애스커’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흥행에 함께 나서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의 신규 콘텐츠 ‘하늘빛유적’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애스커’는 각 진영의 소속원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하늘빛유적’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에는 독특한 이력이 있다. 바로 한국 온라인게임 중 처음으로 V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제 막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신작이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겠다고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과제를 자청한 이유는 무엇일까?

네오위즈게임즈는 12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의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나에스탄', '기보르', '쿤자'의 과거 이야기를 50초 분량 영상에 담아낸 것이다. 제작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가 맡았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가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 2015년 온라인게임 대표작 '애스커'는 공격과 방어, 회피와 반격이 살아 있는 세밀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하복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물리효과와 전략적인 면이 강조된 보스전, 호쾌한 손맛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내세웠다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도 다른 액션을 어디에서 찾아내야 하는가를 수 년 동안 고민해왔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액션게임이 있고, 다양한 액션에 둘러싸인 유저들 앞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전에 없던 특별한 ‘뭔가’가 필요하다. '애스커’는 여기에 대한 답을 ‘합’에서 찾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4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의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다. 테스트 기간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이며, 시간은 16시부터 24시까지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15세 이상 게임포털 피망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애스커’는 액션에 특화된 온라인 RPG로, 정확한 판정에 의해 공격과 방어, 회피를 조작하며 이용자가 생각하는 대로 액션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킬 캔슬, 카운터 공격, 부위파괴 등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강력한 몬스터와 펼치는 전략적인 전투의 쾌감을 선사한다.

차이나조이에 아쉬움을 느낀 여러분! 어느새 올해에도 게임스컴이 찾아왔습니다. E3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기대작이 꽤 많은데요. 특히, 블리자드가 ‘와우’ 차기 확장팩을 언급한 덕분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국내외 신작 소식도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