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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GSL 오픈 시즌 3 64강전 3회차와 4회차 경기에 지난 시즌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훈과 투신 박성준이 출전한다. 양 선수의 경기 시간은 오후 1시와 7시로 나뉘어 있다. 먼저 경기를 치르는 이정훈은 저그 김수호와 32강 진출 티켓을 가운데 두고 격돌한다
    2010.11.24 11:34
  • 2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 현장은 결승 티켓을 노리는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로 진지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재기발랄한 세리모니로 눈길을 사로잡은 김택환과 박인재도 이번 경기에서는 차분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2010.11.24 00:43
  • 금일 마지막 경기에서는 안홍욱이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해법을 제시했다. 1세트에서 안홍욱이 선보인 공허포격기 이후 점멸 추적자 전략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저그에게는 치명타였다. 상대 김찬중은 여왕과 저글링으로 방어를 시도했지만 추적자의 점멸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2010.11.23 22:47
  • `홍어 프라임` 안홍욱이 23일 GSL 시즌3 64강전에서 김찬중을 상대로 특유의 기량을 발휘하며 2:0 스코어로 32강에 진출했다. 안홍욱은 1세트 경기에서는 공허 폭격기로 승기를 잡은 뒤 자신의 주력 유닛인 추적자로 GG를 받아냈고, 2세트 경기에서는 상대가 손을 벌리기도 전에 광자포 러시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
    2010.11.23 22:15
  • 2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의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마지막 4명의 선수를 선출하는 패자부활전이 개최되었다. 지난 9일 펼쳐진 패자조에서 올라온 4명의 선수와 16일 진행된 승자조에서 4위 이하의 성적을 거둔 4명이 모여 마지막 결승 티켓을 향해 치열한 레이싱을 펼쳤다
    2010.11.23 22:11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안홍욱이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선보이며 김찬중에게 2:0으로 승리, 32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델타 사분면에서 펼쳐졌으며 김찬중은 5시, 안홍욱은 7시에 자리했다. 김찬민은 러쉬 거리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앞마당에 부화장을 펼치는 배짱 플레이를 시도했다.
    2010.11.23 21:50
  • 타이밍의 귀재 김찬민 선수가 GSL 시즌 64강전에서 날카로운 초반 전략을 앞세워 상대 이정환을 2:0으로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찬민은 선방 후, 확실한 타이밍을 노려 상대의 빌드에 맞춤 빌드로 응수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며 GG를 받아냈다.
    2010.11.23 21:45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김찬민이 날카로운 초반 전략을 앞세워 이정환을 2:0으로 제압하고 32강에 진출했다. 1세트 경기는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졌으며 이정환은 12시, 김찬민은 2시에 자리했다.
    2010.11.23 21:22
  • 23일 GSLfOu클랜의 김승철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 박준 선수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따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승철은 지난 시즌보다 훨씬 레벨업 해서 돌아온 박준을 상대로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경기에서 안정적인 멀티 운영과 기습적인 드랍을 통해 박준의 GG를 받아냈다.
    2010.11.23 21:14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김승철이 풀세트 접전 끝에 워크래프트3 네임드 박준을 2:1로 제압, 32강에 진출했다. 양 선수의 1세트 경기는 금속 도시에서 펼쳐졌으며 김승철은 8시, 박준은 2시에 자리했다
    2010.11.23 20:55
  • 23일 GSL 시즌3 64강전 경기에서 김원기 선수가 상대 윤중욱 선수를 2:0 스코어로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 시즌1의 우승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소수의 바퀴를 이용해 여유롭게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이었다. 또 2세트 경기에서 윤중욱 선수의 저글링 러시를 한 기의 일벌레만으로 잡아내는 명장면도 연출했다.
    2010.11.23 19:53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김원기가 안정적인 바퀴 운영을 선보이며 윤중욱을 2:0으로 제압, 32강 진출에 성공했다.1세트 경기는 고철 처리장에서 펼쳐졌다. 양 선수 모두 13 일벌레 이후 산란못을 건설하는 안정적인 빌드를 선택했다
    2010.11.23 19:30
  • 23일 GSL 시즌3 64강 경기에서 김남규가 `헤이더 후세인`을 상대로 2:0 압승을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남규는 상대 헤이더 후세인의 본진으로 단 한 차례의 러시만으로 경기를 결정지어 버리는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0.11.23 16:20
  •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64강 2회차 경기에서 총 5명의 32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2회차 경기에서는 프로토스 박현우와 정민수, TSL의 막내 테란 박서용과 올인 러쉬의 대가 김남규, 마지막으로 저그 정승일이 차지했다.
    2010.11.23 16:16
  • 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64강에서 김남규과 강력한 한 방 러쉬를 선보이며 후세인에게 2:0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펼쳐졌다. 후세인이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간 반면 김남규는 가스를 채취하지 않고 병영 두 채에서 꾸준히 해병을 생산했다.
    2010.11.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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