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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머시가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을 뚫고 본선에 올라갔다. 국내 소주 제작사의 회사명과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는 함께 생활하고 있는 oGs 선수들에게 해당 회사가 만드는 대표적인 소주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2010.11.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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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 현장에서 일대 파란이 일어났다. 지난 시즌 64강에서 탈락한 이정수가 강적 이윤열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탑클래스 선수를 무너뜨린만큼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2010.1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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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 특유의 외모와 독특한 이름으로 주목받은 외국인 선수 `헤이더 후세인(이하 후세인)`이 예선을 넘어 GSL 오픈 시즌 3 본선에 진출했다. 스웨덴 출신인 후세인은 대회를 위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했다고 밝히며 그 스스로가 프로게이머 생활에 얼마나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피력했다2010.11.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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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GSL 오픈 시즌 3 예선전에서 김성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김성제는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차지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시즌 컨디션 난조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2010.11.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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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3의 예선에서 장민철이 대접전 끝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인상 깊은 세리모니로 유명한 장민철,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상대 선수의 연령에 따라 정도를 조절하겠다며 다소 얌전해진 모습을 선보였다2010.1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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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테란 이윤열이 GSL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오전조 경기 중,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이윤열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는 사실이다. 이윤열은 결선까지 올라오며 선전했으나 마지막 고비에서 이정수에게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정수는 이윤열에게 1세트를 내준 뒤, 2,3 세트를 연속으로 잡으며 본선에 진출했다.2010.1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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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의 지난 4주차 경기에서는 SK텔레콤이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장기 독주 채비를 갖췄다. STX와 하이트도 나란히 1승을 추가했으며, 세미 프로 클랜 쎄다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2010.1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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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 3의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번 GSL은 2011년부터 시작되는 대회의 우선 진출권을 주는 코드 S를 얻을 마지막 기회이기에 많은 선수들이 예선을 뚫기 위해 대회 시작 전부터 경기장을 찾아와 대기했다2010.1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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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체육관에셔 펼쳐진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에서 임재덕이 이정훈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임재덕은 게임이 끝나고 무대에 오르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이정훈은 경기 종료 직전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2010.11.1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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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2 결승에서 임재덕이 이정훈을 마지막 맵인 금속도시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끝에 4대3 스코어로 누르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원을 손에 거머쥐었다.2010.1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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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선수의 대결은 마지막 세트까지가는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졌다. 이 와중 임재덕은 상대 이정훈이 해병의 공/방 업그레이드 도중 승부를 건다는 전투 패턴을 읽고 이에 맞춰 대응하는 통찰력을 선보였다. 진득한 운영으로 유명한 자신의 스타일 대신 화끈한 올인 러쉬로 결정적인 순간에 승기를 잡는 결단력까지 발휘했다.2010.11.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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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마지막 7세트에서 임재덕이 이정훈의 해병 압박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승리,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컵의 주인공을 결정하기 위한 마지막 7세트는 금속 도시에서 펼쳐졌다.2010.11.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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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6세트에서 임재덕이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7세트까지 이어갔다. 이정훈이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상태에서 이어진 6세트, 맵은 젤나가 동굴이었다. 임재덕은 초반에 일벌레를 계속해서 생산하며 앞마당 멀티를 먼저 가져갔다.2010.11.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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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5세트에서 이정훈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병 찌르기로 승리를 거두었다.2:2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쟁 초원에서 5세트가 시작되었다. 2연패에 빠진 이정훈은 마음을 다잡으려는 듯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전진 병영을 시도했다.2010.11.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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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4세트에서 이정훈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병 찌르기로 승리를 거두었다. 임재덕의 반격이 시작된 가운데 이어진 4세트는 밀림 분지에서 펼쳐졌다. 임재덕은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뒷마당에 번식지를 건설하며 지난 세트에 이어 안정적인 출발을 시작했다.2010.1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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