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가 공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지난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MMORPG’라는 주제로 주요 특징과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PC와 콘솔에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얼티메이트’가 PS3 타이틀로 정식 발매됩니다. 이번 작품에는 ‘닌자 가이덴’의 여성 캐릭터 ‘모미지’가 등장하고, 관련 스테이즈도 추가되어 눈길을 끕니다. 특히, 새로운 캐릭터들이 다수 추가되며 기대감을 더 해줍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3’의 시리즈 최초 PC판 출시 소식도 있습니다

SKT T1이 나진 소드, 삼성 오존에 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에 진출했다.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SKT T1은 KT 불리츠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롤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심을 높였다

SKT T1과 KT 불리츠는 9월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 출전했다. 최종전 4세트에서 SKT T1이 KT 불리츠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SKT T1과 KT 불리츠는 9월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 출전했다. 최종전 3세트 역시 SKT T1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KT T1과 KT 불리츠는 9월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 출전했다. 최종전 2세트는 SKT T1의 몫으로 돌아갔다

SKT T1과 KT 불리츠는 9월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 한국대표 선발전 최종전에 출전했다. 최종전 1세트는 KT 불리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롤챔스 서머 결승전의 리매치가 열린다. 지난 결승에서 맞붙은 SKT T1와 KT 불리츠가 이번에는 롤드컵행 티켓을 두고 격돌하는 것이다. 롤챔스 서머에 이어 2번째로 성사된 이동통신사 더비에서 어느 팀이 승리할 지, 팬들의 시선이 양 팀의 대결에 집중되고 있다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MVP 오존과 MVP 블루가 삼성전자 프로게임단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롤드컵’에 진출해 있는 MVP 오존은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오존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한다

<애플 앱스토어>의 기대작이었던 게임이 중요한 기능의 누락으로 기대이하의 성적을 냈다. <애플 앱스토어>의 기대작이었던 '테라리아'가 급격한 하락을 기록했다. 유저의 요구를 맞추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미들코어 게임들이 밀려나고 캐주얼 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013년은 서울 강남에 몰려 있던 게임업체들의 판교 이전이 시작된 해로 기억될 듯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알 만한 게임업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연이어 판교로 향하고 있는 지금, 바야흐로 대판교시대의 개막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 1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 및 관계자 들에게 KTF 에버 2003부터 SK플래닛 12-13까지 모든 경기 기록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전적 기록 공개는 최근 협회가 발표한 ‘넥스트 e스포츠 액션 플랜#1’의 일환이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 5일(목) 18시에 마감한 2013년 프로게이머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결과를 발표하였다. FA 대상자 중 김정우, 조병세, 정명훈, 이영한은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성사됐다

MMORPG ‘에오스’는 지난 2011년 5월 한게임 EX에서 처음 공개됐다. 2주에 걸쳐 진행된 테스트는 10대부터 50대까지 2만 2천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즐겼다. 첫 테스트 이후 약 270일 동안 에오스 개발진이 사력을 다해 완전체로 다듬은 ‘에오스’. 과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이 생겨났는지 개발사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와 안진용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진에어가 후원하는 진에어 그린윙스 프로게임단이 14일, 서울 강남역 인근 '유익한 공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액션RPG의 하락세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에는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게임부터 오래된 롱런 게임까지 온라인게임 업계를 강타한 불황에 가장 먼저 꺾여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9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도 액션RPG 장르 게임들의 하락세는 도드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