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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에도 여러 가지 온라인 게임과 콘솔 게임이 게이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1’에 참가할 업체를 위한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네요.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떠한 이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2011.05.16 04:00
  • 이번 주에는 ‘디아블로3’의 개발자와 매체 간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대 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인 한게임 역시 자사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행사 ‘EX2011’을 이번 주에 개최합니다. 한편 CJ E&M은 전국을 돌면서 게임 개발 인력 채용을 위한 리크루팅 투어를 실시합니다
    2011.05.09 04:00
  • ‘블레이드앤소울’ 테스트가 끝난 지금은 지난 주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콘솔 업체는 국내와 해외 모두 다음 주를 대비하여 휴식에 들어갔네요. 이번 주에는 어떤 게임들이 게이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이번 주 주간스케치 시작하겠습니다
    2011.05.02 04:00
  • 이번 주에는 지난 1월 ‘테라’에 이어 강력한 태풍이 온라인 게임 업계를 덮칠 예정입니다. 바로 엔씨소프트의 무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지스타 2010’에서 처음으로 시연 버전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5개월이 지난 지금 얼마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까요?
    2011.04.25 04:00
  • 2011년을 장식할 3대 대작 RPG라 불리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출격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1차 비공개 테스트가 27일부터 시작되고 ‘아키에이지’는 3차 CBT를 위한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11.04.18 04:00
  • 지금까지 3, 4월은 온라인 게임 업계의 ‘비수기’라 불렸습니다. 신학기가 시작해서 중간고사기간까지 대부분의 게이머가 학교 및 직장 등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다른 시기보다 게임을 즐길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올해에는 3, 4월에도 수많은 게임들이 유저를 모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1.04.11 04:00
  • 지난 주에는 게임 셧다운제 적용 범위 결정, 곰TV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라이선스 포기, 엔씨소프트의 제 9구단 창단식, 웹젠과 레드5스튜디오의 갈등 등 여러 가지 이슈가 많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 동안 조용히 대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보였던 CJ E&M이 한 방을 터뜨릴 것 같습니다
    2011.04.04 04:00
  • 이번 주 온라인 게임 업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보입니다. 반면에 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콘솔 업계는 일본 지진으로 인해 자사의 기대작을 대부분 발매 연기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와 함께 제 9 구단을 창단하는 엔씨소프트는 연고지 창원에서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엽니다
    2011.03.28 04:00
  • 이번 주에는 최고의 그래픽을 선보이는 ‘크라이시스2’, 러시아의 WoW로 불리는 ‘얼로즈 온라인’, 특정 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소드걸즈’ 등 그 동안 기대했던 게임들이 등장합니다. 한동안 심심했던 게이머들이 다시 기지개를 펼 것 같네요...
    2011.03.21 04:00
  • 이번 주에도 온라인 게임 업체들은 새로운 게임 발표 보다는 기존 게임 서비스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반면에 콘솔 업체들은 이번 주에도 기대작을 발매합니다. 최근 국내 정식 발매 게임이 많아져서 콘솔 게이머들은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18일에는 ‘e스포츠 지적재산권’ 세 번째 공판이 열립니다
    2011.03.14 04:00
  • 이번 주는 콘솔 게임의 축제 기간인 것 같습니다. 무려 5개 기대작이 정식 발매되네요. 반면에 온라인 게임은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색다른 사업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번 주에는 어떠한 이슈가 있을까요?
    2011.03.07 07:58
  • 지난 주 온라인 업계와 콘솔 업계 모두 총력전을 기울인 나머지 이번 주는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3DS와 앞으로 나올 NGP와의 제 2차 휴대용 게임기 대전 역시 기대됩니다. 또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11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발표가 있을...
    2011.02.28 04:00
  • 2011년도 어느 새 두 달이 지났습니다. 방학 마지막 주이니만큼 게임 업계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솔 할 것 없이 기대작을 내놓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닌텐도는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3DS를 일본 현지에 발매하며 콘솔 게임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습니다
    2011.02.21 04:00
  • 온라인 업체들은 겨울방학 마지막을 자신의 시기로 만들기 위해 분주합니다. 반면 콘솔 업체들은 다음 주를 대비하여 힘을 비축하는 모습입니다. 소니는 새로운 스마트폰 ‘PS폰’을 공개하고 e스포츠의 황제 임요환 선수는 또 다른 업체와 후원 계약을 맺습니다
    2011.02.14 03:00
  •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게임 업체들은 충전한 에너지를 다시 뿜어내는 모습입니다. 온라인, 콘솔 할 것 없이 모두 각각 기대작을 테스트하고 출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겨울방학 시즌의 황혼을 자사의 게임으로 장식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자간담회 및 실적발표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1.02.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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