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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월 14일, 모바일 전략 게임 '에잇킹덤즈 for Kakao'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슈퍼노바일레븐이 개발 중인 '에잇킹덤즈 for Kakao'는 군주가 된 이용자가 다른 군주들과 힘을 모아 8개 왕국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다룬 모바일게임이다2017.03.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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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라인콩코리아는 3월 14일, 양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여명 for Kakao'는 세상을 위협하는 악룡에 맞서 싸우는 4대 종족 연합군의 전쟁을 그린 모바일 MMORPG로,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모은 바 있다2017.03.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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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3월 14일, 모바일 RPG '나선의경계'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나선의경계'는 중국 판타지 작가 찬석가비아가 기획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와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승부에 초점을 맞췄다. 공격에 따라 적군을 장외로 퇴장시킬 수 있는 '링 아웃'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2017.03.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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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소프트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얼터너티브 걸즈'은 미소녀 캐릭터를 앞세운 모바일 RPG로, 악의 무리에 대응하는 숙명을 가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여기에 '얼터너티브 걸즈'는 소녀와의 교감을 소재로 한 VR 모드를 지원한다2017.03.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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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은 14일, 자사의 모바일게임 ‘클래시 로얄’ 출시 1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클랜전’ 모드다. 동일 클랜의 유저 2명이 팀을 이뤄 타 클랜과 2:2 대결을 펼치는 방식. 기존 1:1 대결과 달리 총 4명의 유저가 게임이 참여함으로써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진다2017.03.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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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치게임즈는 14일, 방치형 클리커게임 ‘포춘퀘스트: 레이드’를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포춘퀘스트: 레이드’는 부제처럼 거대 몬스터를 탭하여 공략하는 클리커게임으로, 수백 명에 달하는 유닛을 전투에 투입하여 대규모 레이드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과 간편한 게임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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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오는 4월 중, 모바일 수집형 RPG’ ‘라그나로크R’을 국내 출시한다.‘라그나로크R’은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라비티 대표작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다. 앞서 중국 및 대만에 ‘라그나로크: 부흥’이란 제목으로 론칭하여 현지 마켓에서 매출 20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롭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2017.03.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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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아이소프트는 3월 13일, 자사의 모바일 신작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카르페디엠: 마법의 책'은 지난 13년 간 해외 각지에서 서비스된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수백 종의 캐릭터 및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를 앞세웠다2017.03.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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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3월 13일, 씨스타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탱크 커맨더즈'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탱크 커맨더즈’는 간편한 조작을 앞세운 모바일 3인칭 슈팅 게임이다. '탱크'와 '드론'을 동원하는 대전과 '팀 데스매치', '자원쟁탈전', '다이아 대난투' 등 최대 10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PvP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2017.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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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올해, 모바일 MMORPG 대작 2종으로 글로벌 빅마켓 공략을 본격화한다. ‘로열블러드’와 ‘프로젝트 원’이 그 주인공이다. ‘로열블러드’는 앞서 유나이트 LA 2016 키노트에 등장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신작으로, 지난 2년간 게임빌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만든 MMORPG다. 이벤트 드리븐 방식을 전면 적용한 라이브 오픈월드와 100:100 규모의 대규모 RvR, 호쾌한 PK를 특징으로 내세웠다2017.03.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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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는 13일, ‘킹덤언더파이어’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RPG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신작 개발을 주도하는 것은 블루사이드 개발 자회사 엠엔엠게임즈로,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레이븐’ 개발 및 서비스 핵심인력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 엠엔엠게임즈에 합류하여 블루사이드와 함께 ‘킹덤언더파이어’ 모바일 액션RPG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017.03.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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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오는 4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국내 대표 온라인 FPS로 손꼽히는 '스페셜포스'를 만든 드래곤플라이가 제작한 모바일 슈팅이다. '스페셜포스' 맵과 총기류 등이 ‘스페셜포스 for Kakao'에도 등장한다2017.03.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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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와 인터뷰를 위해 대구를 찾았다. 엔젤게임즈는 창업 당시부터 줄곧 대구에 뿌리내린 개발사로, 2015년과 2016년까지 2년 연속 대구시 게임 콘텐츠 육성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모처럼 기회로 방문한 스튜디오는 여느 스타트업이 그렇듯 다소 협소하지만, 그 이상의 열정과 비전을 품고 있었다. 사진으로 함께 살펴보자2017.03.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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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모두의 탑’은 먼 길을 돌아 돌아 2017년 ‘로드오브다이스 for Kakao’로 비로소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일본 성과 덕분에 접선해오는 퍼블리셔도 적잖았지만 고심 끝에 자체 서비스로 가닥을 잡았다. 이제 봄볕이 조금 들까 했지만 1월 국내 시장은 ‘리니지 2 레볼루션’과 ‘포켓몬 GO’로 초토화 지경. 그 수라장을 뚫고 서비스 첫 달을 무사히 보낸 ‘로드오브다이스’가 이제 ‘프로젝트 길드워’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엔젤게임즈 박지훈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2017.03.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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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10일부터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크루세이더퀘스트’와 리듬게임 ‘디모’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디모’는 대만 게임 회사 레이아크에서 개발한 리듬 게임으로, 2013년 11월 출시되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에서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2017.03.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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