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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포트나이트’가 해외에서처럼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게임과 달리 공중파 광고를 하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서도 메인 스폰서를 맡는 등, 대대적인 ‘포트나이트’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지스타를 ‘포스타’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부산 시내를 뒤덮은 ‘포트나이트’ 물결을 사진으로 담았다2018.1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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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을 통해 유저들과 첫만남을 가진 '마비노기 모바일'의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지스타 2018에 출품된 '마비노기 모바일' 시연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티르코네일'의 색다른 모습과 전반적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약 11분 분량으로 시연 플레이 전체를 다루고 있다2018.11.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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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가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한지도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각종 혜택을 담은 PC방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도 막을 올렸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에픽게임즈로서는 올 한 해 중 가장 바쁘게 움직였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에픽게임즈의 감상은 어떨까? 지스타 현장에서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의 말을 들어 보았다2018.11.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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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은 16일, 신작 모바일 퍼즐게임 ‘쥬얼리 타이쿤: 매치3’를 글로벌 142개국에 소프트 론칭했다고 밝혔다. 게임펍 캐주얼 게임 브랜드 펍콘을 통해 선보이는 ‘쥬얼리 타이쿤’는 보석 가게를 배경으로 반짝이는 보석 블록을 제거하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유저는 주어진 이동 횟수만큼 보석을 움직여 손님이 원하는 보석과 귀금속을 매치하면 골드를 얻을 수 있고, 폭탄 브로치, 무지개 펜던트 등 특수 보석을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2018.11.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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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16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의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조이시티는 ‘2주년 기념 스페셜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2주년 기념 해적선 스킨’, ‘8티어 장비 상자’, ‘영웅 조각 100개’ 등으로 구성된 게임 내 핵심 아이템이 제공된다2018.1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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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는 국내 게임업계 최대 격전지로 손꼽힌다.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검은사막 모바일'까지 매년 시장을 주름잡은 흥행작이 등장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퀄리티도 발전하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입문할 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모바일 MMORPG 신작 '트라하'도 진지한 마음으로 대결을 준비 중이다2018.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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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에 존재하는 콘텐츠 전반이 '배틀로얄'을 지향하고 있다. 전지역 프리 PK를 벌일 수 있는 '암흑출몰'이라던가, 용병을 이용한 전투 등 최근에 보기 드문 순수한 '육식 게임' 콘텐츠로 잔뜩 무장하고 있다. 아무래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초식 게임'이 대세인 최근 유행과 달리 'A3'가 극한의 경쟁을 추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데아게임즈 권민관 대표와 홍광민 개발총괄 PD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2018.11.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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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6일, 자사 모바일게임 '카이저'에 두 번째 특화서버 '발로르’를 오픈했다. '발로르'는 성장과 대전에 초점을 맞춘 서버다. 우선 일반 서버보다 3배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아이템 드랍률도 높다. 여기에 '발로르' 서버에서 다른 유저와의 전투에서 캐릭터가 사망하면 경험치 일부가 차감된다2018.11.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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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글로벌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자사 모바일 신작 '프로젝트 서바이브'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서바이브'는 넷이즈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생존 게임이다. 다른 생존자와의 경쟁 및 협력을 바탕으로 좀비를 물리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과정을 다뤘다2018.11.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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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경영진이 부산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현장 부스 운영자로 참여해 이용자를 맞았다. 넷마블은 15일, 권영식 대표 등 경영진이 지스타 행사장 내 넷마블 부스에서 관람객과 만나 출품작을 소개하고 시연을 돕는 등 일일 현장 운영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운영자로 나선 권영식 대표, 백영훈 부사장, 전동해 부사장은 부스를 찾은 관람객의 시연 진행을 돕고,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를 만나 게임에 대한 소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2018.11.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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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는 특별한 족적을 남겼다. PC와 모바일, 콘솔 경계를 허무는 진정한 의미의 ‘크로스 플레이’를 실현시켰고,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입점하지 않는 ‘탈 구글’을 현실화시킨 것이다. 과연 에픽게임즈가 이러한 행보를 이어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2018.1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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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체 중에서 넥슨은 유독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다. 매년 수익성보다는 새로움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작품을 몇 개씩 내왔는데, 지난 11월 초 발표된 '데이브' 역시 이러한 작품 중 하나다. '데이브'는 잠수부가 되어 해저 문명을 탐사하고, 깊은 바다로 들어가 생태 파괴의 원인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2018.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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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굵직한 신작 4개를 선보인다.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식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유명 IP를 재해석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MMORPG와 배틀로얄을 결합한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의 MMORPG 버전 '세븐나이츠 2'가 그 주인공이다. 간만에 쏟아지는 신작에 그야말로 넷마블 부스는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다. 이번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2018.11.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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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에서 많은 유저가 몰린 게임 중 하나는 '마비노기 모바일'이다. 게임 좀 한다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마비노기'의 인지도는 상당하다. 이러한 '마비노기'가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은 잠들어있던 '밀레시안(마비노기 유저)'를 깨우기 충분했다2018.1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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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통해 유저들과 첫만남을 가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M'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넥슨의 캐주얼 대장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원작으로 했다. 물풍선을 터트리며 상대와 맞붙는 기본적인 룰은 원작 그대로지만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일종의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슈퍼스킬'을 더한 것이다2018.11.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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