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과 ‘배트맨’이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이 발상을 게임으로 옮겨 2013년 출시된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는 당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번 ‘E3 2016’을 앞두고, 그 후속작이 깜짝 공개됐다. 워너브라더스는 8일, 초인 영웅들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자사의 신작 ‘인저스티스 2’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 '인저스티스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슈퍼맨’과 ‘배트맨’이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이 발상을 게임으로 옮겨 2013년 출시된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는 당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번 ‘E3 2016’을 앞두고, 그 후속작이 깜짝 공개됐다.
워너브라더스는 8일(현지시간), 초인 영웅들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자사의 신작 ‘인저스티스 2’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인저스티스 2’는 대전격투게임 ‘모탈 컴뱃’ 시리즈로 유명한 네더렐름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DC코믹스의 영웅들의 1 대 1 대전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번 작품에 등장할 주요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먼저 영상 초반에는 전작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던 ‘슈퍼맨’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인 ‘플래시’와의 전투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플래시’는 특별한 슈트를 입고, 한층 빨라진 속도로 ‘슈퍼맨’을 순식간에 쓰러뜨린다. 이후 영상에서는 ‘배트맨’, ‘아쿠아맨’, ‘슈퍼걸’ 등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서로를 돌아가며 제압한다.
여기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슈트’의 존재다. 영상을 보면, 싸움에서 밀리던 영웅들도 슈트를 입은 후로 한층 강력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슈퍼맨’을 포함한 모든 영웅이 영상 막바지에 모두 슈트를 착용하고 격돌한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이번 작품에 추가된 일종의 필살기 혹은 캐릭터 강화 시스템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공식 웹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늘어난 캐릭터, 신규 모드, 그리고 강화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아직 신규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저스티스 2’는 Xbox One과 PS4로 오는 2017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인저스티스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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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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