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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나만의 공방 꾸미고 아이유를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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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와 마이홈' 뮤직 비디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카카오의 두 번째 퍼블리싱 도전작, ‘놀러와 마이홈’은 ‘에브리타운’ 시리즈를 총괄했던 김대진 대표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신작 SNG다. 플레이어는 스승님께 물려받은 숲 속의 공방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동물 주민들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 공방을 꾸미고 친구들을 초대하는 등 소셜 콘텐츠도 충실하게 갖추고 있다. 4일 사전 오픈을 통해 유저들에게 찾아온 ‘놀러와 마이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 '놀러와 마이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숲 속 공방’의 주인이 되어 보자

‘놀러와 마이홈’은 ‘공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처음 공방은 낡은 소파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조촐한 모습이지만, 플레이어가 카펫이나 벽지, 가구 등을 자유롭게 배치해서 꾸밀 수 있다. 또, 공방을 꾸밀수록 더 많은 ‘데코 점수’를 얻게 된다. ‘데코 점수’는 생산이나 제작 도구를 구매하는데 사용되고, 점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희귀한 물품을 얻을 수 있는 ‘럭키 보너스’가 늘어난다. 다만 배치된 가구나 소품이 많아 공방 복잡도가 100%에 달하면 더 이상 가구를 배치할 수 없게 된다.

▲ 다양한 공방을 꾸며보자 (사진제공: 카카오)

공방에서는 제작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마당에 밭을 만들어 밀과 딸기, 솜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고, 나무를 심거나 가축을 기를 수도 있다. 여기서 얻는 다양한 재료를 수확해 가구나 의류, 음식 등을 만들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작 도구로는 ‘원목 작업대’, ‘요리용 화덕’, ‘재봉틀’ 등이 있다. 이처럼 직접 아이템을 제작해 공방을 꾸밀 수 있고, 판매해서 금화를 얻을 수도 있다. 또, 게임 도중에 친절한 토끼 ‘미미’나 마을의 촌장 ‘톰슨’, 최고의 음유시인 ‘덕클레오 3세’ 등 마을의 주민들이 ‘오가닉 네이쳐 소파’를 납품해달라는 등 다양한 의뢰를 주기도 한다.

이처럼 아이템을 만드는 생산 활동과 의뢰 해결 등으로 경험치를 획득하면 캐릭터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오를수록 새로운 제작 도구가 사용 가능해지거나 공방과 마당을 더욱 넓게 증축할 수 있는 등, 공방 기능을 발전시킬 수 있다.

▲ 레벨이 오르면 점점 늘어나는 도구들


▲ 의뢰를 통해 성장하자 (사진제공: 카카오)

게임 속에서 살아 숨쉬는 나의 분신 ‘아바타’

‘놀러와 마이홈’에서는 플레이어의 분신 ‘아바타’도 중요한 콘텐츠다. 게임을 시작할 때 아바타의 성별과 외형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여기에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신발 등 치장아이템을 통해 개성을 드러낼 수도 있다. 또, 몇몇 치장 아이템에는 생산 경험치 증가, 생산 시간 단축 등 유용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 의상은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

또, 아바타는 가구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보는 맛을 높인다. 작물을 수확하거나 아이템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에서 고유의 움직임을 보인다. 이러한 생산 활동 외에도 소파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테이블에 올려둔 케이크를 먹는 등, 정말로 공방에서 생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한층 더 몰입감을 높인다.

우리 집에 놀러와, 다양한 소셜 요소 가득

‘놀러와 마이홈’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셜 콘텐츠도 충실히 구비했다. 공방에서 아이템을 만들거나 공방 확장 등 플레이어가 하는 모든 활동은 ‘타임라인’에 게시할 수 있다. 타임라인은 트위터처럼 140자 내외의 짧은 글을 올릴 수 있고, 친구들이 댓글을 달거나 공감하기, 공유하기 등을 할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여기에 친구의 공방에 방문할 수도 있다. 친구의 공방에서는 작물의 재배를 돕고 ‘하트’를 얻거나, 방명록을 작성할 수 있다. 아울러 ‘시장 가판대’를 만들어 두었다면 친구들과 서로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거래할 수도 있는 등, 친구의 공방에서 게임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서로 교류하는 요소도 담겼다. 공방에는 방명록이 있어 찾아온 친구가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고. 친구가 음식을 만들어 두었으면 이를 먹을 수도 있다. 이 때 음식을 마련한 친구는 ‘씨앗’ 등 상점에서 구하기엔 조금 비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또한 친구가 가지고 있는 옷은 직접 구경하고 입어볼 수도 있다. 이처럼 친구가 꾸민 공방에서 단순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폭넓은 상호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목처럼 ‘놀러와’라는 말이 어울린다.

▲ 아이유의 '마이홈'에 놀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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