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닌텐도가 이번에 새로 공개한 ‘젤다의 전설’(가제)는 전작들과 달리 오픈월드로 진행되며, 하나로 이어져 있는 방대한 맵을 통해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도를 제공한다. Wii U의 기기 성능을 활용해 그래픽 또한 일신한 모습이다



▲ '젤다의 전설' 신작이 소개(21분 30초~23분 40초)된 닌텐도 디지털 이벤트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닌텐도는 10일(현지시각), 'E3 2014' 디지털 이벤트를 열고 Wii U로 개발 중인 ‘젤다의 전설’ 신작을 공개했다.
정식 명칭이 공개되지 않은 ‘젤다의 전설' 신작은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영상에서 주인공 '링크'는 말을 타고 방대한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이는 스토리를 따라 게임 속 특정 지역을 순서대로 진행해야만 했던 시리즈의 한계를 탈피해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Wii U의 기기 성능을 활용해 그래픽 또한 일신한 모습이다. 3D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통해 보다 감성적이면서 화려한 연출을 구현했고, 주인공 ‘링크’의 모습 또한 예전의 초록색 튜닉 대신에 푸른 계통의 옷으로 바뀌었다. 또한, 트레이드 마크인 칼과 방패 대신 활과 마법화살을 다룬다는 점에서 전작과 큰 차이를 보인다.
새롭게 제작되는 ‘젤다의 전설'은 Wii U로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며, 상세한 게임 내용 및 제목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오픈 월드로 제작된 '젤다의 전설' 신작

▲ 칼과 방패 대신 특이한 활과 마법화살을 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기계로 이루어진 듯한 괴물과 모자 대신 후드를 쓴 '링크'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출처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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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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