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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은 22일 '제 12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에 마그넷의 모바일 퍼즐게임 '던전 앤 고스트'를 선정했다. '던전 앤 고스트'는 한붓 그리기 퍼즐 게임으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룰과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나만의 공략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2015.09.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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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 2015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모바일게임 업체가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자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스타와 같은 대형 게임쇼에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는 홍보효과에 업계 전체가 의문을 품은 가운데 메인 스폰을 결정한 네시삼십삼분의 행보는 더더욱 눈에 뜨인다2015.09.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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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22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안전처 공모사업 ‘사회재난 안전기술개발사업’과제 중 ‘증강현실 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 중심 개발사로 최종 선정돼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난대응 통합훈련' 과제로 ‘증강현실’을 도입한 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2015.09.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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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본사를 옮긴 네오플이 효자 회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네오플 이전 효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출 실적이 19.9% 올랐다. 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6월 게임회사의 본사 제주이전에 따른 수출돌입으로 인해 매출이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6월 제주도로 이전한 회사는 네오플 한 곳이므로, 전자무체물 항목 매출 상승은 네오플이 견인했다는 결론이 나온다2015.09.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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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의 심야 게임을 전면 중단하는 ‘셧다운제’를 실시하던 포항공대가 제도 중단을 결정했다. 일부 학생의 문제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점, 스마트폰 태더링 등 우회접속을 막을 수 없는 등 당위성과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에 학교와 학생 모두가 공감해 결정된 것이다2015.09.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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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21일, 한국 대학생 15명을 블리즈컨 2015에 초청하는 ‘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대학생 15명은 소정의 장학금과 함께 오는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릴 ‘블리즈컨 2015’ 현장 참관과 블리자드 본사 견학 혜택을 얻게 된다2015.09.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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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주요 볼거리 중 하나는 코스프레다.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TGS 현장을 찾아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실제로 현장에는 코스프레 전용 공간이나 사람들이 옷을 갈아 입을 수 있는 탈의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코스프레가 TGS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2015.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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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오픈마켓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은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연령등급을 매기며, 자율심의 결과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사후관리한다. 사후관리 주 업무 중 하나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된 게임의 등급을 바로 잡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청에 강제성이 없어 ‘등급변경요청’ 적용율이 15%에 그친다는 점이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됐다2015.09.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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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모델은 게임쇼의 꽃이다. 이런 점은 지난 17일 개막한 TGS 2015도 마찬가지였다. 깔끔하고 세련된 복장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이들과 게임 콘셉에 맞춰 각종 코스프레를 한 사람 등 부스 마다 모델의 모습도 각양각색이었다. 게임메카는 TGS 2015의 꽃 부스모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2015.09.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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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4 테크데모 ‘잠입자’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무료 배포를 통해 누구라도 언리얼 엔진 런처 내 학습탭에서 ‘잠입자’의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비주얼 효과 등 모든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어떤 프로젝트에도 마음대로 사용 가능하다2015.09.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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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쇼 부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신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물품이 있다. 바로 게임관련 전시 물품이다. 올해 'TGS'에서도 ‘메탈기어 솔리드’부터 ‘블러드본’, ‘칸코레’ 등 다양한 게임과 관련된 물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게임메카는 관람객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게임 관련 전시품을 카메라에 담았다2015.09.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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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GS 2015’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490업체 2009부스로 가장 많은 참가 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마쿠하리 멧세 전체에서 진행됐다. 규모가 커진 만큼, 관람객들의 볼거리도 늘어났다. 주요 게임사뿐만 아니라 워게이밍부터 슈퍼셀, 그리, DMM, 부시로드, 완미세계, 라쿠텐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한 것이다2015.09.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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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가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험난한 ‘국정감사’를 치르고 있다. 심의, 사후관리 등 주 업무 부실 지적에 낙하산 인사 논란까지 터지며 진땀을 흘리는 중이다. 9월 18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임위는 홍역을 치르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이슈는 등급분류와 사후관리 부실, 불공정 인사 총 3가지로 압축된다2015.09.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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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2015'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TGS'는 소니, 코에이테크모게임즈, 세가, 반다이남코게임즈, 캡코므 코나미, 스퀘어 에닉스, EA, 슈퍼셀, 워게이밍, 오큘러스 등 480업체가 2009부스로 참가했다. 콘솔기기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 소니는 가상현실 헤드셋 ‘플레이스테이션 VR’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연대를 마련해 주목 받았다2015.09.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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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사용하면 무작위로 캐릭터나 장비 등을 얻는 ‘확률형 아이템’은 모바일게임 주요 사업모델로 잡고 있다. 소위 ‘뽑는 재미’를 앞세웠다는 이 ‘확률형 아이템’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얼마나 뽑아야 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없어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지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사행성 조장 우려가 국정감사 현장에서 제기됐다2015.09.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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