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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2 : 군단의 심장'에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가 팬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리그 2014시즌은 IPTV뿐 아니라, 네이버ㆍ아프리카TVㆍ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있다
    2014.02.14 18:36
  •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 시즌 1이 16일 오후 2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KDL’ 시즌 1은 8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티어1, 2의 경기는 ‘넥슨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풀리그 방식으로 티어1은 3전 2선승제, 티어2는 단판제로 각각 경합을 벌여 최종 누적상금에 따라 우승팀을 가린다
    2014.02.14 13:16
  •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13일, ‘SKT LTE-A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의 개막전이 열렸다. 시즌 첫 경기를 장식할 게임단은 진에어 그린윙스와 CJ 엔투스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쉽 2013-2014 윈터’ 이후 리빌딩을 마친 후 처음으로 맞붙게 된다
    2014.02.13 21:50
  • 한국e스포츠협회는 2월 11일, 9번째 시도지부인 경기지회를 설립하고 신임 지회장과 사무국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지회는 지난 2013년 8월 설립된 경남지회에 이어 9번째로 법인등록을 마쳤다. 경기지회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 설립되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 스쿨의 신대영 교수가 지회장으로, 김기대 팀장이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2014.02.13 18:54
  • 2012월 10월, '리그 오브 레전드'로 종목을 바꿨던 '해병왕' 이정훈이 다시 스타2로 돌아온다. 프라임은 13일, 이정훈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스타2'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스타2'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전향한 후 프라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옵티머스 프라임'의 식스맨으로 활동했던 이정훈은 '스타2' 프로리그 2라운드 때부터 '스타2'로 복귀한다
    2014.02.13 18:47
  • 한국e스포츠협회는 13일, 문화부기 지정하는 '이스포츠 산업 지원 센터’ 및 ‘이스포츠 종목선정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12년에 시행된 이스포츠진흥에 관한 법률은 2012년 5월 이스포츠의 문화와 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이스포츠를 통하여 국민의 여가선용 기회확대와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국회에서 제정되었다
    2014.02.13 18:40
  •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 K의 새로운 서포터로 '아이스베어' 권지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1 K는 지난 1월 LOL챔피언스 윈터시즌 우승 후 건강 문제로 서포터 이정현 선수가 당분간 휴식을 갖기로 하면서 새로운 서포터를 공개 모집하였다. 이에 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 출신의 권지민 을 면접 후 테스트하여 최종 영입하기로 결정하였다
    2014.02.13 11:08
  • 판도라TV는 e스포츠 전용 채널 게임TV를 통해 롤 마스터즈 개막전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약 4개월간 온라인 생중계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도라TV의 e스포츠전용 채널 게임TV는. 고화질 HD라이브와 VOD 등을 제공해, 채널 내에서 간편하게 e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반응형웹으로 개발되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마스터즈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2014.02.13 11:04
  • 한국e스포츠협회는 스포TV 게임즈와 함께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가 종료된 후 비시즌 기간을 맞이해 17, 18일 이틀간 ‘프로리그 2014시즌 종족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족 최강전은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 정규 시즌 다승 순위를 바탕으로 선발된 선수 중 3명을 팬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2014.02.12 19:47
  • 프로게임단 IM이 스타테일과 연합해 프로리그 2라운드에 출전한다. IM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스포츠 연맹 소속이었던 스타테일 선수들이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IM에 합류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테일 소속 선수들은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IM소속으로 IM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2014.02.12 19:34
  •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라이엇 게임즈,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신규 대회 SKT LTE-A 마스터즈 2014가 13일 개막한다. 온게임넷은 마스터즈 개막을 앞두고 대회 전체 대진표와 함께 자세한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13일에 진행될 개막전은 진에어와 CJ 엔투스의 대결로 결정되었다. 이어지는 일요일 경기에서는 SKT T1과 IM 게임단이 출전한다
    2014.02.12 11:00
  • KT 롤스터가 일을 냈다. 스타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우승에서 숙적 SKT T1을 4:0으로 잡아낸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팀의 주전으로 활약한 이영호, 전태양이 아니라 주성욱이 복병으로 등장해 올킬을 기록하며 팀의 1라운드 우승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월 11일,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의 1라운드 결승이 열렸다
    2014.02.11 21:07
  • 2월 1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시즌1 1라운드 결승전 4세트에서 KT 주성욱이 원이삭마저 잡아내며 팀에 올킬 우승을 안겼다. 경기 초반부터 주성욱은 원이삭을 압도했다. 원이삭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인 암흑기사 전술을 로봇공학시설을 빠르게 건설하고, 관측선을 확보하며 완벽하게 맞받아친 것이다. 특히 원이삭의 암흑성소를 확인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가장 좋은 해답을 꺼낸 것이다
    2014.02.11 20:21
  • 2월 1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시즌1 1라운드 결승전 3세트에서 주성욱이 어윤수를 잡았다. 이로서 주성욱은 결승전에서 SK 선수 3명을 연달아 잡아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성욱은 경기 초반 관문 확보에 집중하며, 지상 병력에 힘을 실었다. 이후 주성욱은 3번째 멀티 후, 자원축적보다는 병력 생산에 집중했다
    2014.02.11 19:48
  • 2월 1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 시즌1 1라운드 결승전 2세트에서 KT 주성욱이 2연승을 기록했다. 주성욱은 경기 초반에 확보한 불사조로 상대의 본진을 지속적으로 견제했다. 특히 포자촉수의 공격이 닿지 않는 포인트를 찾아내 상대에게 피해를 누적시키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여기에 김민철의 주 병력 움직임 역시 기민하게 파악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2014.02.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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