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상반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팀간 전력 평준화 취지로 진행된 이번 드래프트는 드래프트 평가전을 참가한 38명의 선수 중 총 26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우선 지명된 10명 선수를 제외한 16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3~5차 지명이 진행됐다
    2011.03.28 18:24
  • 이번 주 1일 부터 2주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1st 개막을 앞두고 사전 테스트 성격의 ‘프리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매치에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1st` 시즌에 참여할 8개 팀이 모두 참여하며, 경기 관전의 재미와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의 새로운 경기방식 시험을 위해 전 세트가 3대3 경기로 진행된다
    2011.03.28 16:08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4대1로 hite ENTUS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2011.03.28 11:39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2011 LG 시네마3D 월드 챔피언십 서울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들의 입국을 완료하고, 28일 오후 6시 10분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곰TV가 주최하는 2011 GSL 투어의 연간 리그 중 하나로,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Ⅱ 고수들을 초청해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2011.03.28 11:18
  • 3월 24일 열린 ‘스타2’ 팀리그 GSTL에서 IM의 강동훈 감독은 긴 준비 시간과 잦은 재경기 요청으로 인해 경기 흐름을 끊는 슬레이어스 측에 참았던 화를 터트렸다. 결국 이번 결승전에서는 ‘스타2’ 팀리그 사상 최초로 감독이 경기 도중 덕아웃을 박차고 나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011.03.25 20:26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올스타 팬투표를 시행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리그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10-11 시즌부터 위너스리그 종료 후 예정된 프로리그 휴식기 중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11.03.25 16:02
  • SS501 형준 게임단 과연, 첫 승을 이뤄낼 수 있을까? 그동안 스톰-V 게임단은 드림리그 참가라는 최종 목표를 갖고 훈련에 임했지만 팀들의 개인리그 예선 일정상의 문제로 드림리그 이벤트전 대신 드림리그 1라운드 1위인 화승OZ 2군과의 대결로 최종 목표 변경하고 준비를 해왔다
    2011.03.25 13:33
  • 3월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A,B조 2차 예선 현장에서 선수들의 재기 넘치는 세리모니가 이어졌다.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A조의 박인재였다. 그는 컵라면과 전기 포트를 손수 준비해 경기석에서 `컵라면`을 끓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2011.03.25 11:54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결승전에서 슬레이어스의 문성원이 IM의 정종현을 잡아내며 5:4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4의 스코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문성원이 정종현과의 치열한 접전끝에 승리, 최약체 팀이라는 오명을 벋고 GSTL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11.03.25 03:32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결승전에서 슬이어스가 지난 우승팀 IM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슬레이어스의 임요환과 홍승표 코치는 전략적인 선수 배치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활을 했다.
    2011.03.25 00:25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결승전에서 슬이어스가 지난 우승팀 IM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슬레이어스의 선봉으로 출전한 양준식은 IM의 황강호, 임대덕을 꺾으며 3킬을 달성, GSTL 우승의 기초를 닦았다.
    2011.03.25 00:00
  •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결승전에서 슬이어스가 지난 우승팀 IM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슬레이어스의 대장으로 출전한 문성원은 IM의 대장 정종현을 꺾으며 GSTL 우승의 종지부를 찍었다.
    2011.03.24 23:45
  • `슬레이어스가 GSTL Mar. 우승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 24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TL Mar. 결승 경기에서 슬레이어스가 IM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5:4 스코어로 이번 시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11.03.24 23:18
  •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진흙탕 싸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유영혁과 전대웅을 비롯한 기존 강자들이 다수 버티고 있어 1차 예선 때의 순위가 굳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던 A, B조의 2차 예선 결과는 의외의 복병이 등장하여 손에 땀을 쥐는 아슬아슬한 국면으로 흘러갔다
    2011.03.24 21:52
  • 이번 소양교육은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게이머들의 인성 교육과 함께 2011년 협의회 운영계획 발표, 게이머들을 위한 재테크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소양교육 이후 친목 도모를 위한 친선 축구시합도 예정되어 있다. 이 행사에는 곰티비 중계진팀이 게스트로 참가한다
    2011.03.24 14:21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