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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소닉 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2의 결승전 현장에서는 이정훈과 임재덕의 승부 만큼이나 치열한 치어풀 대전이 벌어졌다. 관중이 제작한 다양한 치어풀은 결승전의 놓칠 수 없는 묘미 중 하나다.2010.1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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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3세트에서 임재덕이 강력한 올인 러쉬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두었다. 3세트는 고철 처리장에서 펼쳐졌다. 임재덕은 이정훈의 초반 찌르기를 의식한 듯 14 일벌레 이후 잠시 생산을 중단하고 상대의 의도를 살폈다.2010.11.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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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2세트에서 이정훈이 불곰과 토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2연승을 가도했다. 잃어버린 사원에서 치뤄진 2세트, 이정훈은 8시에 임재덕은 6시에 위치한 채 게임이 시작되었다. 임재덕은 지난 1세트에 이어 다시 한 번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플레이를 선택했고 이정훈은 2가스를 돌리며 고테크 유닛 사용을 예고했다.2010.11.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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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2 결승전, 이현주 캐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임재덕은 `해병으로 덤벼라. 4:0으로 이기겠다.`라며 상대를 도발했다. 이에 이정훈은 `해병으로만 이기겠다.`며 우승은 자신이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0.1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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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이정훈과 임재덕의 GSL 시즌2 결승전 1세트에서 이정훈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병 찌르기로 승리를 거두었다. 샤쿠라스 고원에서 벌진 1세트에서 이정훈은 5시, 임재덕은 11시에 자리했다. 임재덕은 이정훈의 초반 압박을 대비하기 위해 대군주에 이어 일벌레 까지 정찰에 동원했다.2010.11.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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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치진 GSL 오픈 시즌 2 결승전 현장에서 경기를 앞둔 임재덕과 이정훈이 몸을 풀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중계진들이 출연한 재미있는 특별 방송이 방영되고 있었다. 모두가 웃고 떠드는 그 순간에도 양 선수는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전을 준비했다2010.11.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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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소니에릭슨 스타크래프트2 오픈 시즌2의 결승전 경기의 열기가 뜨겁다. 많은 사람들이 경기가 시작하기 2시간 전부터 장충체육관을 찾아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결승전 무대에 오를 이정훈, 임재덕 역시 일찍부터 경기장을 찾아와 긴장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2010.11.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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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장충 체육관에서 2010 GSL 오픈 시즌2 결승전 경기에 쏠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 경기를 통해 약 한달간 진행해온 시즌의 최강자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결승전의 양 축을 담당할 선수는 `해병왕` 이정훈과 `궁예 저그` 임재덕. 두 선수 모두 시즌 시작 전 관계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결승전에 오른 파란의 주인공이다.2010.1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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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개막을 앞두고 이스트로에서 KT로 이적한 김성대, 지난 시즌 멋진 디파일러 활용으로 이스트로의 저그라인을 이끌었고, 스타리그에서도 8강까지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적에 대한 심적 부담 때문인지 최근에는 연패를 기록 하고 있다2010.11.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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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도 스타2 클랜 스페셜은 쉬지 않는다.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스타2` 클랜 스페셜에 참전한 `스타테일`, `TSL`은 양 팀의 선수를 특별 중계진으로 섭외해 웃음을 전했다. 선수들의 입담과 함께한 이번 경기는 GSL과는 차별화된 깊은 인상을 남겼다2010.11.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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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클랜 스페셜의 3일차 경기가 1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3일차 2경기에서는 김원기와 서기수가 소속되어있는 TSL의 내전이 진행되었다. TSL은 경기 방식을 단판제 토너먼트로 진행했고 1위를 한 선수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PC를 제공해 승리 동기를 부여했다2010.11.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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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가 마지막 주차를 맞는 가운데 중하위권에 처져 있는 KT 롤스터와 화승 OZ의 반격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KT 롤스터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져 있다2010.11.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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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클랜 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타2 클랜 스페셜의 3일차 경기가 11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3일차 1경기에서는 톱클래스 테란 김성제가 몸을 담고 있는 STARTALE의 내전이 진행되었다. STARTALE은 팀을 김성제팀과 박성준팀으로 나누었고 두 네임드 선수가 이름을 건 승부를 진행했다2010.11.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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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전사가 콜로세움에 입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 명은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무수한 강자들을 꺾고 이 자리에 올라선 신성(新星)이며 다른 한 명은 전신에 생채기 하나 나지 않고 승리를 거듭한 베테랑이다. 콜로세움 안에는 이미 수많은 관객들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2010.1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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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한 IM팀은 GSL 시즌2의 결승전에 오른 임재덕 선수가 소속된 팀으로 정종현, 최인규, 박효종, 박경락 등의 선수가 출전하여 1:1 방식으로 팀 평가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2010.11.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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