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카트리그 사상 최초 4회 우승자 탄생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 번의 우승으로 카트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문호준이, 오는 27일 열리는 `넥슨 카트라이더 11차 리그`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2010.06.25 14:08
  • `e스타즈 서울 2010’은 아시아 챔피언십 정식 종목인 ‘크로스파이어’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참가자 모집은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하사 계급 이상의 게이머 5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10.06.25 14:03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 화승은 5라운드에서 분발하면서 5연승과 2연승을 달리며 6위 CJ 엔투스를 압박하고 있다. 4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포기 상태였던 삼성전자는 이스트로와 CJ, 웅진, 공군, STX를 연파하면서 25승25패를 기록했고 화승도 4주차에서 이스트로와 CJ를 잡아내며 5할 승률을 맞춘 상태다.
    2010.06.24 21:05
  • 온게임넷은 오는 2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스포리그 개막전 현장에서 알파벳 ‘B’를 핸드폰으로 찍어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미 찍어 놓은 사진도 무방하며, 현장에서도 ‘B’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2010.06.24 20:48
  • 해당 공판에는 전 프로게이머 마씨와 원씨, 현재 구속 중인 브로커 박씨, 그리고 전직 축구선수 정모씨가 피의자로 출석했다. 또한 지난 1차 공판에서 브로커 박씨가 부인한 ‘공갈’ 혐의에 대한 심문을 받기 위해 승부조작에 가담한 전 프로게이머 박모씨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2010.06.24 20:03
  •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6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공군 에이스, 하이트 스파키즈, 이스트로가 상위권과 중위권을 가리지 않고 격파하면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2010.06.23 20:29
  • 총 전적 22승 29패로 12개 팀 중 10위에 머물러 있는 이스트로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황이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며 좋지 않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한 이스트로가 오늘 KT를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다.
    2010.06.23 18:37
  • MBC게임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주최하고 빅파일이 후원하는 빅파일 MSL의 조지명식이 6월24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개최된다. 최근 2회 연속 리쌍록 결승이 성사되며 화제에 올랐던 MSL은 이번 빅파일 MSL에서도 역시 화려한 본선 멤버들과 함께 리그를 시작하게 된다.
    2010.06.23 16:01
  • 김택용은 오는 23일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F조 1차전에서 박성균(위메이드)과 2차전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김택용이 1차전에서 박성균을 꺾는다면 오는 25일 진행되는 2차전에서 36강 시드자 신대근(이스트로)과 16강 진출을 놓고 최종 대결을 벌이게 된다.
    2010.06.22 10:39
  • 세계 최대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열 번째 대회인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이번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총 60여 개국 500여 명의 선수가...
    2010.06.22 09:54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1st 10주차 경기에서는 KT 롤스터가 이동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 T1을 2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6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SK텔레콤은 1패를 추가하며 5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1위 STX와 3위 이스트로는 각각 승을 추가하며 제 자리를 지켰다.
    2010.06.21 14:05
  • 곰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워크래프트3 2010 지역 결선’ 두 번째 경기는 승자조 결승과 패자조 결승으로, 승자조에서는 김성식 선수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결승전 진출을 확정 짓고 패자조에서는 장재호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치며 패자조 결승 진출전에 올랐다.
    2010.06.21 13:59
  • 강민의 군입대로 인해 오는 19일 경기부터 베테랑 해설자인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투입되는 것이다. 이로써 기존에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던 전용준, 박용욱, 정소림, 김창선, 성승헌을 포함해 총 7인 체제로 중계진이 가동된다.이번에 개편된 프로리그 중계진은 매일 다른 조합으로 선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0.06.18 09:45
  • 이번 주 막을 올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현장에서 ‘꿈’을 주제로 한 ‘드림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가 펼쳐지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현장에 ‘VIP Zone’을 따로 만들어, 관객들이 편안한 좌석에서 음료와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2010.06.18 09:35
  • 부산 바다축제’와‘프로리그 결승전’을 하나의 ‘페스티벌’로 연계, 매년 부산의 해변을 찾는 수 만여 관광객과 e스포츠 팬들이 한여름 뜨거운 e스포츠의 열기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여름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0.06.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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