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2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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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추진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지난 24일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e스포츠 대회에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 및 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했다.2010.10.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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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얼과 함께 블리즈컨 스타2 인버테이셔널 토너먼트에 진출한 정민수가 중국의 따이 이를 4:0으로 꺾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승자조 3라운드에서 프로토스 주종의 우크라이나 선수 올렉시를 2:1로 꺾은 정민수는 승자조 결승전에서 만난 중국의 따이 이에게 2:1로 패배하며 위기를 맞았다2010.10.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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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지자체의 7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친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그랜드파이널’의 둘쨋날은 공식 경기 이외에 다양한 비공식 경기들과 구미 문화 축제를 진행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2010.10.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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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매 패치때마다 크게 바뀌는 종족별 밸런스에 대해 블리자드에 일침을 가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3일 블리즈컨이 열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이벤트매치에 참가한 임요환, 김원기 선수에 대해 간단히2010.10.2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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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1 우승자인 `쩌그` 과일장수 김원기 선수가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10` 스타크래프트2 특별전에서 `황제` 임요환 선수에게 2:0 완승을 거뒀다. 3전 2선승제로 치뤄진 `스타크래프트2` 특별전에서 김원기 선수는 폭발적인 물량과 완벽한 방어를 앞세워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임요환 선수에게 승리했다2010.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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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최고운영책임자(COO) 폴 샘즈가 ‘e스포츠’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 22일 블리즈컨이 개최되는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 기자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블리자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현재 블리자드를 중심으로....2010.10.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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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블리즈컨 2010: 스타크래프트2 토너먼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정민수(NEXGnius, 프로토스) 선수가 북미 대표 류경현(SeleCT, 테란)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2010.10.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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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에 진출한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성제는 상대 박효종을 2:0으로 깔끔하게 누르며 다시 한 번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김성제는 인터뷰를 통해 32강 경기가 많이 어려웠음을 토로했다. 이러한 힘겨운 접전 끝에 승리한 그는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2010.10.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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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32강에서 김성제가 지난 시즌 준우승자의 관록을 보여주며 박효종을 2:0으로 꺾었다. 밀림 분지에서 시작된 1세트, 김성제는 11시, 박효종은 5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박효종은 앞마당 멀티를 시도하고 있는 김성제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4차원 빌드를 선택해 초반에 큰 강수를 두었다.2010.10.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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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초원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정우서는 공격적인 운영을 즐겨하는 한준의 스타일을 염두에 둔 듯 관문 두 개를 동시에 올려 광전사 푸쉬를 시도한다. 산란못 건설 전에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한 한준은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벌레와 여왕, 가시촉수로 공격을 막아낸다2010.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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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델타 사분면에서 박서용은 7시 김상철은 2시에 시작했다. 양 선수는 초반에 확보한 해병으로 중앙 지역에서 기세 싸움을 벌였다. 이러한 초반 전투는 2병영 빌드를 선택한 박서용의 불곰과 군수공장 이후 빠르게 견제에 나선 김상철의 화염차로 이어졌다.2010.10.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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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황제 임요환이 18일 개최된 GSL 시즌2 개막전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그는 같은 테란 종족의 황희두를 만나 2: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죠. 이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인기 값 했다는 거죠...2010.10.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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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처리장에서 펼쳐진 1세트, 전영식은 12시에서 신상호는 2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저그는 초반에 일벌레를 충분히 가져가며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갔다. 반면 프로토스 신상호는 일찍 앞마당을 가져가는 과감한 초반 빌드를 선택했다.2010.10.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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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지난 시즌 본선 진출자와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이름을 알린 선수들간의 대결 구도가 눈여겨 볼만 하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성제와 `톱 클래스 테란` 김상철(T, oGsEnsnare)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인만큼 많은 관계자들이 이들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2010.10.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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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승부조작 및 불법 배팅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되어 집행유예 형을 선고 받은 마재윤과 원종서, 이들은 과연 GSL에 참가할 수 있을까? 그래텍은 22일, 게임메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마재윤, 원종서를 포함한 승부조작 관련 선수들은 GSL에 참가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했다2010.10.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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