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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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초고속 e스포츠, `카트리그`의 13차 대회가 1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활기차게 개막했다. 지난 12차 시즌 우승자, 유영혁과 문호준과 함께 카트 최강자로 손꼽히는 전대웅은 각각 A, B조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출중한 실력을 과시했다2011.03.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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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최강자를 가리는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가 오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는 매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2011.03.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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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케이블TV 게임방송 온게임넷과 계약을 맺고, 올 한 해 동안 총 네 번의 카트라이더 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해 진행될 네 번의 리그는 세 번의 정규리그[1]와 한 번의 이벤트 리그로 구성되며, 정규리그 상금 3천만 원과 이벤트리그의 상금 및 경품 등을 포함해서 총 1억 원 상당의 규모로 실시된다.2011.02.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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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3일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 ‘레볼루션’의 마지막 단계, `보스전`을 공개한다.2011.01.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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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6일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 ‘레볼루션’ 업데이트의 두 번째 단계로 신규 테마 `메카닉`을 오픈한다.`메카닉`은 카트라이더의 선과 악을 대변하는 ‘다오’와 ‘로두마니’의 대결 구도를 전격 변화시키는 테마로, 새롭게 등장한 공공의 적...2011.0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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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총 3주에 걸쳐 온라인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 사상 최대규모의 ‘레볼루션’ 업데이트를 한국, 중국, 대만 3개국에 동시 공개한다. ‘레볼루션’ 업데이트는 크게 유저 편의 및 게임 밸런스를 고려한 시스템 개편, 색다른 재미요소를 갖춘 신규 모드 추가, 그리고 신규테마 추가로 나뉜다2010.12.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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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9일, 본사 강당에서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대규모 업데이트, ‘레볼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 번에 걸쳐 실시되는 ‘레볼루션’ 업데이트는 기존 ‘카트라이더’ 업데이트와 전혀 다른 방향을 띄고 있다. 예전에는 기존 유저를 위한 빠르고 다양하며...2010.12.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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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러시아의 유명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이노바시스템즈’를 통해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전 지역 오픈베타테스트를 14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2010.12.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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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처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카트악동 박인재가 자신의 자리색을 응용한 독특한 세리모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박인재의 색인 `보라`는 한 번도 우승을 차지한 전례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징크스에 시달렸다.2010.12.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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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유영혁이 강력한 라이벌인 문호준과 전대웅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영혁은 이번 우승으로 더 이상 `카트리그`의 조연이 아닌 주연의 자리에 당당하게 선 것이다2010.11.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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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그 사상 최초로 5회 우승자가 탄생할까?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문호준이, 30일 열리는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결승전에서 자신의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할 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2010.11.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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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 현장은 결승 티켓을 노리는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로 진지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재기발랄한 세리모니로 눈길을 사로잡은 김택환과 박인재도 이번 경기에서는 차분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2010.11.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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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의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마지막 4명의 선수를 선출하는 패자부활전이 개최되었다. 지난 9일 펼쳐진 패자조에서 올라온 4명의 선수와 16일 진행된 승자조에서 4위 이하의 성적을 거둔 4명이 모여 마지막 결승 티켓을 향해 치열한 레이싱을 펼쳤다2010.11.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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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핫 라이더를 향한 김택환의 세리모니 공세가 이어졌다. 이번 시즌 박인재와 함께 강력한 `핫 라이더`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태권브이 가면을 쓰고 포즈를 잡는 세리모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2010.1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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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 승자전에서 `카트황제` 문호준이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예선전부터 칼을 갈고 나온 유영혁, 전대웅, 조경신 등의 쟁쟁한 선수를 깔끔하게 제압한 문호준,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진정한 라이벌은 본인 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다2010.11.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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