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무한도전의 캐릭터들이 ‘카트라이더’ 안에서도 경쟁을 벌인다. 넥슨은 문화방송 및 아이엠비씨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0.11.16 14:55
  • 9일 진행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 패자전에서 박인재가 꽃과 낙엽을 활용한 독특한 사전 세리모니를 펼쳤다. 이번 패자조에서 상위 리그 진출권을 두고 다툰 박정렬과 박동훈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일명 `가을 남자` 세리모니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의 눈을 즐겁게 했다
    2010.11.09 23:54
  • 9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D조 3위로 진출한 박현호가 1위를 차지하며 패자부활전에 올라갔다. 그 결과, 1위 박현호와 2위 박인재, 3위 박정렬과 재경기를 통해 4위에 안착한 최영훈이 패자부활전에 올라 결승을 향한 레이스에 올랐다
    2010.11.09 22:20
  • 한국e스포츠협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부산지회’가 주관하며 ‘넥슨’이 후원하는 ‘부산 가족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 행사장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인으로 구성한 가족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구성원 중 1인은 반드시 13세 이하여야 한다
    2010.11.09 13:46
  • 8명 전원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맛이 일품이었던 D조 경기, 2차전 1위를 차지하겠다고 공헌한 김택환은 김은일에게 밀려 이번 경기를 2위로 마감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물풍선`을 자신의 머리에 터트리는 일명 `자폭 세리머니`로 현장을 방문한 팬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10.11.03 00:55
  • 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C조 전대웅이 문호준의 기록을 깨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A조 경기에서 문호준은 6연승을 노렸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전대웅은 지난 경기에 이어 8세트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집념을 보였다
    2010.11.02 20:39
  • 2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A조의 신하늘은 독특한 응원도구를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동칫솔을 이용해 제작한 응원도구의 정체는 프로펠러, 실제 경기에서 신하늘은 안타깝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2010.10.26 23:33
  • 26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에서 박인재가 지난 1라운드의 과오를 말끔히 털고 무사히 패자조에 안착했다. 지난 경기에서 연습카트를 사용하는 무리수를 둔 박인재는 4위로 내려앉으며 자칫하면 탈락할 위기에 봉착했다.
    2010.10.26 20:49
  • 이번 리그를 마지막으로 카트리그를 떠나는 안한별은 경기 전, 현수막으로 자신의 은퇴를 알렸다. 그 동안 도와준 부모님과 감독, 그리고 동료 선수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은 현장을 방문한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0.10.20 00:42
  • 지난 12일, 개막전에서 A조 문호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경기에서 C조의 전대웅 역시 단 5세트만에 경기를 끝내며 문호준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부상했다. 그의 경기 내용은 문호준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해, 추후 이어질 두 선수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심을 불어넣었다
    2010.10.19 21:15
  • 1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넥슨배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리그의 12차 대회가 막을 열었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엄선된 32명의 선수가 앞으로 2달 간 이 경기장에서 자웅을 가린다. 2분 이내의 시간 안에 1세트가 완료되는 `카트리그`는 국내 e스포츠 종목 중, 가장 빠른 속도감을 자랑했다.
    2010.10.13 01:06
  • 12일, 개막한 넥슨배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개막전에서 주목할 만한 신예가 탄생했다. 이번 리그를 통해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조경신이 그 주인공이다. 깔끔한 외모로 눈길을 끈 조경신은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박인재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며 B조 최상위 자리를 차지했다
    2010.10.12 23:05
  • 카트라이더 리그가 오는 12일부터 8주간 단일 한국 게임 리그 사상 최초로 12차 리그의 막을 연다! 대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리그에는 2가지 새로운 트랙,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 ‘빌리지 운명의 다리’가 추가된다.
    2010.10.11 16:49
  • 넥슨은 오는 12일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12차 리그를 실시한다. 2005년 시작돼 12회 째 지속되어 온 카트라이더 리그는, 국내게임 최장 기간 및 최다 개최 리그라는 두 개의 기록을 세웠다
    2010.10.11 10:57
  • 넥슨은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온라인 예선을 실시한다. 카트라이더 게임 내 개설된 ‘리그 그랑프리 채널’에 접속해 자유롭게 경기를 즐기면 경기 승패에 따라 차등적으로 점수가 지급되며, 점수 합계에 따라 상위 187명에게 오프라인 예선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2010.09.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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