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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 황제가 돌아왔다! 넥슨 13차 카트리그에서 문호준이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난 시즌에서 3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딛고 당당히 부활을 알렸다. 4월 2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결승에서 문호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반 7세트 동안 착실히 점수를 모으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한 문호준은 후반 라운드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2011.04.29 01:23
  • 실력 1위 문호준 VS 인기 1위 김택환, 두 선수의 자존심을 건 1 VS 1 한판승부의 결과가 공개되었다. 4월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패자부활전에서 본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문호준과 김택환의 이벤트 매치가 전파를...
    2011.04.22 11:40
  • 동생아, 기다려! 형이 간다. 지난 승자전에서 최하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구긴 이중대가 패자부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동생 이중선의 뒤를 이어 결승에 올랐다. 리그 사상 최초로 쌍둥이 형제의 결승 동반 진출이 성사된 것이다. 이례적인 이슈에 관계자 및 팬들은 고무적인 분위기에 사로잡혔다
    2011.04.21 21:18
  • 넥슨은 서울랜드와 제휴를 맺고 서울랜드에서 진행하는 ‘그린에너지 장난감 퍼레이드’에 카트라이더 캐릭터들과 퍼레이드카로 특별 제작된 초대형 카트가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콘텐츠가 활용된 최초의 서울랜드 퍼레이드인 ‘그린에너지 장난감 퍼레이드’는 매일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2011.04.18 19:22
  • `카트황제` 문호준, 그의 빛나는 성과 뒤에는 그의 감독이자 아버지인 문성민 감독이 자리한다. 4월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에서 문호준이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하며 승자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1.04.15 11:56
  • 4월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승자전에서 `카트황제` 문호준이 오랜만에 제 기량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했다. 4위에 오른 전대웅과의 총점 격차가 50점 이상 날 정도로 이번 승자전에서의 문호준은 `황제`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다
    2011.04.14 21:27
  • 4월 7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패자조 경기에서 박인재는 분장으로 얼굴에 멍과 상처를 그리고 팔과 목에 붕대를 감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부상도 막을 수 없는 본인의 강렬한 의지를 표방한 것이다
    2011.04.08 11:30
  • 4월 7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13차 카트라이더 리그 패자조 경기에서 `뚝심`의 박현호가 진흙탕 싸움을 뚫고 1등을 차지했다. 감기, 장염 등으로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던 박현호는 마지막 4세트 동안 1등을 놓치지 않으며 40점을 휩쓸어담는 기염을 토했다
    2011.04.07 21:07
  • 넥슨은 지난 31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카트라이더 13차 리 그 C조, D조 2차 예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에는 지난 17일 C, D조 1차 예선전을 치른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레이싱을 펼쳤다.
    2011.04.01 18:47
  • 만우절을 하루 앞둔 3월 31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넥슨배 카트리그 13차 리그의 마지막 예선전이 펼쳐졌다. 경기에 참가한 C조와 D조는 승부를 예상 밖으로 몰고가며 보는 맛을 살렸다. 이번 2차 예선의 가장 큰 이슈는 문호준이 단 2점 차이로 이요한에게 1등 자리를 내준 것이다
    2011.03.31 21:41
  • 3월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A,B조 2차 예선 현장에서 선수들의 재기 넘치는 세리모니가 이어졌다. 스타트를 끊은 사람은 A조의 박인재였다. 그는 컵라면과 전기 포트를 손수 준비해 경기석에서 `컵라면`을 끓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2011.03.25 11:54
  •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진흙탕 싸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유영혁과 전대웅을 비롯한 기존 강자들이 다수 버티고 있어 1차 예선 때의 순위가 굳어질 것으로 전망되었던 A, B조의 2차 예선 결과는 의외의 복병이 등장하여 손에 땀을 쥐는 아슬아슬한 국면으로 흘러갔다
    2011.03.24 21:52
  • 지난 주 A, B조 1차 예선전에 이어 이번 주 경기 역시 온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레이싱을 펼쳤다. 특히 역대 카트리그 4회 우승에 빛나는 카트황제 문호준 선수가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C조 경기에서는 예상대로 완벽한 레이싱을 선보인 문호준 선수(57 포인트)가 6세트 만에 1위로 경기를...
    2011.03.18 21:10
  • 박력이 넘치는 경기 스타일과 재기발랄한 세리모니 등으로 많은 인기를 보유한 김택환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팬을 위해 사인 공세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직접 자리까지 마련하는 등, 팬을 스스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실력은 물론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프로인 김택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1.03.18 18:38
  • 이번 회로 13차 리그 개막을 맞이하는 카트리그를 맞아 선수들은 다채로운 사전 세리모니를 준비해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사실, 실제 경기 상으로 어떠한 이점도 가져갈 수 없는 세리모니를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 TV로 리그를 지켜보는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마련해온 그들의 `팬 서비스` 정신이 빛났다
    2011.03.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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