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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E3 웨스트 홀은 콘솔 플랫포머들의 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올해 E3에는 콘솔 플랫폼 홀더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만년 개근생이던 소니가 불참했고, MS는 이제 행사장 바깥 MS 시어터에서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결국 남은 건 닌텐도 뿐이다.
그래서일까. 올해 웨스트 홀의 주인공인 닌텐도 부스에는 유난히 많은 사람이 몰렸다. 3D로 환골탈태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스위치로 나오는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를 투탑으로, 수많은 기대작들이 선보여졌다. 게임메카는 닌텐도를 주축으로 하는 E3 2019 웨스트 홀 전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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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2019년 미정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어드벤쳐
- 제작사
- 닌텐도
- 게임소개
- '젤다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1993년 게임보이로 출시된 최초의 휴대용 '젤다의 전설'이다. 그 작품이 26년 만에 스위치로 발매되는 것이다. 리메이크 버전은 스위치 성능을...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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