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가 10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여름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2,000명이 넘는 메이플스토리 유저가 참석했고, 1부에는 가수나 공연 팀 등 여러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2부에서는 뉴 에이지(New Age)라는 쇼케이스 이름에 걸맞게 6차 전직부터 신규 지역, 경험치 감소, 심볼 시스템 개편까지 하나하나 유저들을 열광시킬 만한 수많은 내용들이 공개됐다.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이 곳은 어떤 상황이었는지 카메라에 담아봤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신선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inlike@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오늘의 스팀] 파티 애니멀즈에 中 유저 비추 폭격, 왜?
- 파오캐? 루피·나루토·손오공 등장하는 AOS 신작 발표
- [오늘의 스팀] 드디어 완성된 사펑, 팬텀 리버티 ‘매우 긍정적’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오는 12월 닌텐도 스위치 출시 확정
- 7개월째 감감무소식이었던 엘든 링 DLC “곧 출시”
- [오늘의 스팀] 확장팩으로 제2 전성기, 사펑 동접 24만 돌파
- 다크 앤 다커 유사게임이 몰려온다
- 올해 롤드컵 주제곡은 뉴진스가 부른다
- 블루 아카이브, 피어와 협업해 현대백화점에 팝업스토어 연다
- [AI야 소녀를 그려줘] P의 거짓, 자꾸 변태가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