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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전투력 얼마? 초반 무과금으로 올리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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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보스 권장 전투력이 만만치 않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난 7일 출시된 모바일 MMORPG V4에서 초반에 가장 큰 과제는 캐릭터 레벨과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특히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필드보스나 인터서버가 요구하는 전투력이 만만치 않기에 본 게임에 돌입하고 싶다면 시작부터 전투력을 끌어올리는데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한다. 이에 맞춰 V4 콘텐츠 대부분은 전투력 높이기에 일조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극초반이라 할 수 있는 30레벨까지 과금을 하지 않고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

모든 MMORPG 왕도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라

▲ 20레벨 중반까지는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는 것을 권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V4에서 레벨과 전투력을 높이는 왕도는 ‘메인 퀘스트’다. 메인 퀘스트는 게임 속에서 ‘맹약의 여정’이라 불리는데 레벨 올리기에 필요한 경험치는 물론 캐릭터 장비, 전투력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마석 강화’에 들어가는 각인석, 마석 등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20레벨 중반까지는 메인 퀘스트 중심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메인 퀘스트는 게임 내에서 악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플레이어와 동료의 여정을 다룬다. 특히 플레이 중에는 동료들이 직접 등장해 함께 싸우는 인스턴스 지역이 있는데, 필드에서 바로 퀘스트 공간으로 연결되는 구조라 위화감도 적고, 다른 유저가 없는 독립된 공간에서 동료들과 전투를 진행하기에 필드 전투와는 색다른 기분을 맛볼 수 있다.

▲ 악마 토벌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울러 메인 퀘스트 클리어에 따라 콘텐츠가 열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투력도 중요하지만 퀘스트도 어느 정도 발맞춰 진행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의 경우 극초반 전투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는 ‘마석 강화’ 등이 메인 퀘스트 진행에 따라 개방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주요 콘텐츠가 퀘스트 진행에 따라 열리기 때문에 부지런히 진행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만 20레벨 중반부터 메인 퀘스트 진행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마나 물약이 부족해지는 시기가 온다. 기자의 경우 ‘액슬러’를 키우며 24레벨까지 다른 부분을 진행하지 않고 메인 퀘스트만 따라가며 캐릭터를 육성했는데, 어느 순간 보상으로 받았던 마나 물약이 10개 남짓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어딘가 공백이 있음을 깨달았다. 메인 퀘스트만으로는 한계가 보이는 이 시점, V4에는 이를 극복할 다른 길이 열려 있다.

메인 퀘스트가 막혔다면 도감작을 시작해보자

앞서 이야기한대로 시작부터 메인 퀘스트만 파고 들었다면 20레벨 중반에서 30레벨 사이에 일종의 ‘정체기’가 온다. 사냥 속도가 느려지거나, 마나 물약이 부족해서 스킬을 마음껏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이 때 살펴볼 부분이 ‘몬스터 조사’와 ‘토벌’이다. 몬스터 조사는 필드에 있는 몬스터를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흔적’을 토대로 도감을 완성해나가는 것이며, ‘토벌’은 해당 지역에 있는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잡는 것이다.

▲ 퀘스트 진행이 막혔다면 도감 완성에 돌입할 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만약 메인 퀘스트 진행이 더디다고 생각한다면 낮은 단계에 있는 도감부터 하나씩 완성해나가면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도감은 총 5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를 높일 때마다 조금씩 전투력이 오르고, 단계별로 골드, 소환수 주문서와 같은 유용한 보상도 제공한다. 여기에 완성한 도감 종류에 따라 몬스터 유형에 대한 공격력도 오른다. 예를 들어 ‘야수형’ 몬스터 ‘오그혼’ 도감을 완성하면 야수형 몬스터에 대한 추가 공격력이 붙는 식이다.

실제로 유저 사이에서 ‘몬스터 도감’을 완성하는 것을 ‘도감작’이라 부를 정도로 보편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감 완성 자체가 몬스터 사냥에 대한 나름의 목표도 되고, 도감을 완성하면 전투력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몬스터 사냥 수에 따라서 골드, 음식 등을 보상으로 주는 업적도 함께 완성할 수 있으며, 사냥 중 얻은 장비를 ‘잠재력 개방’에 투자하면 캐릭터 전투력도 높일 수 있다. 도감 자체도 이점이 있고, 도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얻은 이득도 전투력과 연결된다.

▲ 도감작 중 얻은 장비를 잠재력 개방에 투자하여 전투력을 높여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역당 하루에 5번, 생각보다 유용한 ‘토벌’ 임무

한 가지 더 챙겨야 할 부분은 ‘토벌’이다. 특정 지역에 있는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잡는 것으로, 무과금으로는 각 지역당 5번씩 진행할 수 있다. 토벌의 가장 큰 이득은 ‘마석 각인’에 투입할 수 있는 ‘각인석’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석 각인’은 말 그대로 마석을 단계별로 강화하는 것인데 ‘각인석’을 재료로 한다. 토벌을 활용하면 한 번 완료할 때마다 ‘각인석’을 3개씩 얻을 수 있기에 이를 부지런히 ‘마력 강화’에 투입하면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마석 각인'도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코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동료다. V4에는 기본적으로 할 일이 많고, 캐릭터 몸은 하나이기에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 지원군으로 쓸 수 있는 존재가 동료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동료를 얻을 수 있는데, 이렇게 모집한 동료를 원하는 지역에 보내서 일을 대신 시킬 수 있다.

▲ 동료가 생겼다면 부지런히 '토벌'을 보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중에는 토벌도 있다. 캐릭터가 1회 이상 방문해서 열린 지역에 동료를 보내 토벌 임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료에 맡겨 놓을 수 있는 임무는 토벌, 사냥, 채집인데 셋 모두 다녀온 직후에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다음 임무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돌아온 동료를 다시 보내는 것을 반복하면 여러 토벌도 생각보다 빨리 마감할 수 있다.

초반부터 은근히 도움되는 채집과 제작

V4 콘텐츠 대부분은 캐릭터 성장과 연결되어 있다. 성장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채집과 제작도 마찬가지다. 이 중 기자가 집중한 부분은 꽃이나 버섯 같은 식물을 채집하는 ‘약초 수집’과 모은 식물로 체력 물약, 강화 주문서 등을 만드는 ‘연금술’이다. 채집은 자동이나 동료 채집을 통해 진행하면 되고, 제작은 주요 거점 담당 NPC를 찾아가면 된다. 수집해야 할 식물 위치와 제작을 진행하는 NPC 모두 자동 이동이 지원되기에 헤맬 위험은 없다.

▲ 채집과 제작도 초반부터 올려두면 유용하게 활용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채집과 제작은 초반에 유용하게 쓸만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기본적인 강점이 있다. 약초 수집과 연금술을 통해서는 ‘체력 물약’을 만들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초반에 필요한 물약을 수급할 수 있다. 마나 물약은 제작할 수 없기에 부족하면 골드로 구매해야 하지만, 체력 물약은 직접 만들면 사지 않아도 충분하기에 물약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을 어느 정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채집과 제작을 통해 전투력도 올릴 수 있다. 채집은 4가지, 제작은 3가지씩 제공되며 각각 레벨을 올릴 때마다 방어력, 정신력, 공격력 등 캐릭터 능력치가 조금씩 오른다. 이와 함께 살펴볼 부분은 업적이다. V4 업적은 모험, 육성, 생활, 협동까지 4개로 구분되고, 각 카테고리에 업적 달성에 따라 올릴 수 있는 레벨이 있다. 그리고 생활 역시 업적 레벨에 따라 추가 전투력이 붙는다. 채집, 제작 자체에 능력치 상승이 있고, 업적을 통해 추가로 전투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 생활 콘텐츠도 전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30레벨부터 하루 한 번 열리는 골드 소환을 챙기자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탈것과 소환수 소환이다. 탈것과 소환수는 전투력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탈것, 소환수 보유에 따라 전투력이 좌우되기 때문에 중반 이후를 대비한다면 수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때 알아둘 점은 캐시가 아닌 골드로 탈 것이나 소환수를 뽑는 상품도 있다는 것이다.

게임 내 상점에 들어가면 하루에 한 번 골드로 소환수와 탈것을 획득할 수 있는 있는 상품이 있다. 30레벨, 40레벨, 60레벨 기준으로 하나씩 ‘화려한’, ‘빛나는’, ‘눈부신’ 순으로 열린다. ‘화려한’은 하루에 2만 골드, ‘빛나는’은 5만 골드, ‘눈부신’은 10만 골드인데, V4는 일일 미션으로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부분이 있고, 사냥이나 업적 달성을 통해 골드를 수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 게임 내 상점에는 골드로 탈것,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골드가 충분하다면 이를 통해 탈것, 소환수를 모아나갈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물약에 많은 골드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과금 없이 기본 플레이를 통해서 충분한 골드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이용할 수 있는 골드 소환을 이용하는데도 큰 무리는 없다. 아울러 탈 것과 소환수는 계정에 등록되기 때문에, 같은 계정에 있는 여러 캐릭터가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여유 자금이 있다면 탈것, 소환수를 모을 수 있는 골드 상품에 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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