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68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여러분의 꾸민 멋진 집을 소개해주는 ‘그란비아의 러브하우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편을 보고 많은 분들이 자신의 집을 제보해주시고 주변 지인의 집을 추천해주셨는데요. 그 중 본 기자의 눈을 번뜩이게 만든 3분의 집을 오늘 소개해주고자 합니다. 막 한가운데 마을을 만든 ‘훈자’님과 농장의 대지주 ‘이네네’님, 그리고 마리아노플 최초 거주자인 ‘메리’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2012.01.17 15:51
  • 2012.01.17 15:34
  • MMORPG에는 많은 이모션 기능이 존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리프트에도 100개 가량의 이모션 기능들이 존재하며 이것을 통해 캐릭터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다양한 이모션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자 그러면 어떤 이모션 기능들이 존재하고 그 쓰임새는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2012.01.17 09:07
  • 기존의 파워북이 정보를 보여주기만 했던 것과는 달리, ‘함께 만드는 파워북’은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키(Wiki)형 서비스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유저들이 게임에서 느낀 점이나 노하우를 직접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2.01.16 18:16
  • 2012.01.13 17:33
  • 바람그늘 마을 주민들을 피해 헐레벌떡 릴리엇 구릉지 남쪽으로 도망친 그는 가랑돌 평원 드넓은 사막으로 몸을 숨깁니다. 그리고 사막을 횡단해 오아시스에 도착했을 때쯤 돼서야 겨우 추적자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2012.01.13 17:10
  • 지난 1월 12일 해상 레이드 보스 크라켄이 누이아 연합에 의해 최초로 쓰러졌다. 오후 8시 30분부터 ‘코산낙지’, ‘스페이드’, ‘토끼원정대’, ‘오유원정대’, ‘라니스터’, ‘템플기사단’,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이거읽는순간넌죽는다’ 등의 누이아 원정대들이 연합하여 약 1시간 가량 사투를 한 결과 레이드에 성공하였다.
    2012.01.13 15:40
  • ‘2011 지스타’에서 소개되면서 국내 게이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와우 네임드 유저인 ‘데저트이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가 말하는 리프트 온라인에 대해 들어보자.
    2012.01.13 10:13
  • 그렇다면 블레이드앤소울의 운세는 어떨까요? 작년에는 2번에 걸친 CBT로 유저들의 흥미를 끌었고, 올해는 3차 CBT와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너무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큰 부담감이 될텐데, 블레이드앤소울은 3차 CBT와 상용화 서비스를 과연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2012.01.12 18:12
  • 2012.01.12 17:34
  • 지난해 12월 20일 대구에서 친구들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던 중학생 A군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로 끝을 맺는 유서를 작성하고 아파트에서 몸을 던지는 순간 A군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하면, 슬픔과 분노, 그리고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2012.01.12 10:08
  • 2008년 디아블로3의 첫 공식 발표 이후 어느덧 5년이 흘렀다. 그 동안 디아블로3는 수많은 이슈를 뿌렸다. 유저들은 블리즈컨이 있을 때 마다 공개된 신규 시스템과 클래스 정보에 환호하기 바빴고, 그래픽의 색감과 현금 경매장에 관한 논란으로 밤을 지새웠다. 이제 게임 발매를 목전에 둔 디아블로3,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5년을 돌아보도록 하자.
    2012.01.11 17:36
  •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주거지역에 많은 집들이 몰려있는 것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집들은 지어놓기만 하고 방치되어 있거나 또는 주거지로 이용해 자원 채집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그 중에는 자신만의 센스로 가구를 멋지게 배치해놓거나 과수원을 잘 가꾸어 꾸며놓은 유저들도 있습니다.
    2012.01.11 15:09
  • 2011년 북미에서 게임상 7개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 온라인’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2012.01.11 09:22
  •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은 올해 필자는 30대가 되었고 얼마 전 간만에 불알친구들을 만나 신년회를 가졌다. 서로의 일에 치여 얼굴 본지 수 개월이 지나서일까, 할 이야기가 참 많았다. 연애부터 결혼, 부모님의 안부로 시작된 화제가 정치를 넘어 재태크와 주식까지 나아갔으니 말이다.
    2012.01.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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