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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스타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힌 야오밍은 현장에 마련된 ‘스타2: 군단의 심장’와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체험존에 방문해 직접 게임을 시연하고, 관중석에 앉아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2012.11.18 17:57
  • ‘스타2’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이 일찌감치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한 쪽은 장현우다. 마지막 결승 티켓은 대만의 ‘Sen’을 3:0으로 무너뜨린 원이삭에게 돌아갔다
    2012.11.18 17:30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플레이오프 4강에 한국 선수 3명이 진출했다. 즉,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4강 경기의 4자리 중 3자리를 한국이 점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2012.11.18 16:53
  • 블리자드는 올해 게임 3종 출시를 목표로 삼으며, 게임 제작에 집중하기 위해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았다. 이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블리자드는 11월 17일에 개막한 자체 세계 e스포츠 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그랜드 파이널을 '미니 블리즈컨'과 같이 구성했다
    2012.11.18 02:16
  • 블리자드의 첫 ‘스타2’ 자체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선수 7명은 모두 외국 선수들에게 크게 한방 먹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그랜드 파이널 32강에서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선수는 수월하다고 평가된 A조에 속한 원이삭과 캐나다의 강호 스칼렛을 꺾은 장현우, 2명밖에 없다
    2012.11.18 01:47
  • 11월 17일, 블리자드가 개최하는 ‘스타2’ 세계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이번 대회의 첫 단계인 32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총 8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 중, 유독 죽음의 조로 손꼽힌 조가 한국 프로게이머 송현덕과 신노열, 그리고 해외 ‘스타2’ 강호로 손꼽히는 스테파노와 스칼렛이 속한 E조다
    2012.11.17 15:41
  •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이 드디어 개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이 단일 국가 중 가장 많은 7명의 진출자를 배출해 우승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아 국내 팬들의 기대심을 사고 있다
    2012.11.17 12:51
  • 곰TV를 통해 GSL 등 각종 e스포츠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텍은 11월16일 보도자료를 통해 e스포츠연맹의 회장사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수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2.11.16 13:48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12.11.15 12:05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마무리 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석 티켓 판매가 완료된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열리며, 10,000 명이 넘는 현장 관객이 예상된다
    2012.11.15 11:54
  • 월드사이버게임즈는 대한항공∙ 씨게이트∙ 엔비디아 3개사와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씨게이트∙엔비디아는‘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각 사의 전문 분야를 전폭 지원하게 된다
    2012.11.14 14:06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의 조 추첨 결과와 경기 맵 등을 발표했다. 이번 WCG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전세계 40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모인다
    2012.11.13 11:56
  •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WCG2012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종목 한국대표로 Hidden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WCG2012 크로스파이어 한국대표선발전’은 지난 11월 10일 용산 보조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12.11.12 20:54
  • 지스타 개최 3일차인 11월 10일 최종병기 이영호와 악동 원이삭, 불사조 김정우가 각각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를 대표하여 출전해 한판대결을 펼쳤다. 이영호와 김정우, 원이삭은 모두 ‘프로토스’를 가장 강력한 종족으로 손꼽았다
    2012.11.10 22:42
  • 온게임넷은 지스타 2012를 맞이해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윈터'의 개막전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특설 무대에서 열었다. 이 날 개막전에는 서머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주부 프로스트와 홍진호 감독의 제닉스 스톰이 대결을 펼쳤다
    2012.11.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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