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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철의 매치 포인트를 기록한 채 펼쳐진 4세트는 밀림 분지에서 진행되었다. 조나단은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려는 듯 2병영 후 군수 공장 한 채를 전진 건설했다. 장민철은 2관문 이후 암흑 성소를 올리며 전략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조나단은 군수 공장이 완료되자 무기고를 건설해 전진 군수 공장에서 토르를 생산했다.
    2010.12.10 20:02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OPEN 시즌3 4강전 3세트 경기에서 장민철이 공허 포격기와 관문 유닛들을 조합해 조나단의 앞마당을 가져가며 간단히 GG를 받아냈다.
    2010.12.10 19:30
  • 2세트 경기는 젤나가 동굴에서 진행되었다. 조나단은 2병영에서 병력을 꾸준히 모으며 초반 찌르기를 준비했다. 장민철은 테란의 러쉬를 의식한 듯 3관문에서 파수기와 추적자 생산에 주력했다. 정찰을 통해 장민철의 방어태세가 완벽한 것을 알아챈 조나단은 공격을 자제하고 앞마당에 사령부를 펼쳤다.
    2010.12.10 19:29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OPEN 시즌3 마지막 4강전 첫 경기에서 장민철이 광전사와 추적자를 이용한 빠른 초반 러쉬로 전쟁 초원에서 조나단에게 간단히 GG를 받아냈다.
    2010.12.10 19:21
  • MBC게임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피디팝이 후원하는 피디팝 MSL의 고유맵인 단테스피크가 공개되었다. 단테스피크는 오랜만에 MBC게임에서 만들어낸 4인용, 중앙 힘싸움 형 맵이다. 독특한 개별 컨셉보다는 무난한 힘싸움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기본기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10.12.10 18:37
  • ‘스타1’의 e스포츠 지적재산권을 가운데 둔 블리자드/그래텍과 양 방송사의 법정 공방이 그 막을 올렸다. 1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2부의 심리로 저작권침해중지청구 및 손해배상 소송에 관련한 첫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10월 소송을 제기한 블리자드와 그래텍이 원고로 MBC 게임이 피고 입장으로 공판에 참여했다
    2010.12.10 18:23
  • 앱솔루트코리아는 게인워드배 스타크래프트 II 토너먼트 참가자 모집을 마감하고 768명의 출전자 명단과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번 게인워드배 스타크래프트 II 토너먼트 예선 참가자는 프로게이머에 버금가는 다이아몬드 레벨의 768명의 게이머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이 6명이나 참가했다
    2010.12.10 14:59
  •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장민철(oGS)과 조나단(팀리퀴드)의 소니 에릭슨 GSL 오픈 시즌3 4강전 2회차 경기가 펼쳐진다. GSL 최초로 외국인 4강을 달성한 조나단과 당당한 프로토스 장민철은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다. 양 선수의 친분은 GSL 시즌3 내내 돋보였다.
    2010.12.10 14:17
  • `위닝 일레븐`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위닝 일레븐 2011 한국 챔피언쉽 with PlayStation`을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협력으로 오는 12월 18일 신촌 SHOW 스타일 샵에서 개최한다
    2010.12.10 14:04
  • `팡야`는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별도로 개설된 대회 전용 서버를 통해 온라인 예선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2명의 유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일(토)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2010.12.10 14:00
  •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2 커뮤니티를 통해 SLS 2기 클랜원 선발전을 개최함과 동시에, 1기와 2기 멤버를 대상으로 팀 SLS 선발전 참가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팀 선발전은 클랜 내 상위 128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경기를 통해 진행된다
    2010.12.10 10:26
  • 9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OPEN 시즌3 4강 경기에서 TSL의 막둥이 라인 박서용이 Prime 안홍욱을 4:2로 꺾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오늘 경기에서 박서용은 지난 8강 경기 인터뷰에서 약속했듯이 `착실한 운영과 전략`으로 안홍욱을 압도해 같은 팀의 첫 시즌 우승자인 김원기의 뒤를 이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2010.12.09 21:47
  • 9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시즌3 4강전 1회차 6세트에서 박서용이 안홍욱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폭염 사막에서 펼쳐진 6세트, 박서용은 7시 안홍욱은 1시에 자리잡았다. 안홍욱은 관문과 인공제어소로 입구를 막아 테란의 기습 공격을 차단한 후, 관문 3기를 추가로 소환해 `4차관`전략을 펼쳤다
    2010.12.09 21:23
  • 박서용은 자신의 장기인 뛰어난 바이오닉 병력 컨트롤 및 운영으로 안홍욱을 잡았다. 안홍욱 역시, 3:1로 뒤진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과감한 4차관 러쉬를 감행하는 배짱을 선보였다. 하지만 결승 진출의 영광은 가장 자신있는 전술로 승부한 박서용에게 돌아갔다
    2010.12.09 21:17
  • 9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OPEN 시즌3 4강 5세트 경기에서 안홍욱이 4차원 관문 러쉬로 멀티를 준비하고 있던 박서용의 허를 찔러 GG를 받아냈다.
    2010.12.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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