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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에서 `정종왕` 정종현이 이정훈을 4:0으로 압도적으로 누르며 테란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 사전 인터뷰에서 "이정훈은 내 손바닥 안에 있다."고 밝힌 정종현은 그 사실을 실전을 통해 입증했다
    2011.01.29 17:03
  •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2세트에서 정종현이 이정훈을 빠른 속도로 제압하며 2세트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2011.01.29 17:01
  •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GSL Tour 재뉴어리 결승전 1세트에서 이정훈이 정종현을 상대로 먼저 1승을 올렸다.
    2011.01.29 16:59
  • 소니가 PSP의 후속 기기인 ‘NGP’를 마침내 공식발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소식인 만큼, 이번 주 게임메카에서도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네요. 일단 ‘NGP’의 공개된 정보를 그간의 여러 추측들과는 달리 소신을 갖고 ‘갈길 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노선 그대로 성능에 집중한 듯...
    2011.01.28 20:16
  • ‘스타1’의 e스포츠 지적재산권 법정 공방에 돌입한 양 방송사가 원고 측의 그래텍은 지재권 소송을 제기할 자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1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블리자드와 그래택이 공동으로 온게임넷과 MBC게임을 상대로 낸 지적재산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되었다.
    2011.01.28 18:19
  • 29일 토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GSL 제뉴어리 코드 S 결승전의 그 성대한 막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의 주인공들은 바로 최강의 테란이라 불리는 두명의 왕, 정종왕 정종현과 해병왕 이정훈이다. 결승전은 간단하게 `속도와 무게의 대결`로 압축할 수 있다
    2011.01.28 17:47
  • ‘해병왕’과 ‘정종왕’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니 에릭슨 GSL 2011 재뉴어리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대회 해설진이 승자를 예측해보았다. 두 선수의 승부에 대해, GSL 해설 4인방 채정원, 안준영, 박대만, 이주영 해설위원이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2011.01.28 16:10
  • 30일부터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4주차 경기는 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 KT 롤스터와 MBC게임이 맞대결을 펼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위너스리그 팀 별 순위를 보면 KT 롤스터가 6전 전승으로 1위, 삼성전자 칸이 5승1패로 2위, MBC게임과 SK텔레콤 T1이 4승2패로 3위에 랭크돼 있다
    2011.01.28 01:39
  •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결승전 리매치가 펼쳐진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결승전의 두 주인공, 송병구(삼성전자)와 정명훈(SKT)이 다시 맞붙는 것
    2011.01.28 01:32
  •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결승전에 오른 `정종왕` 정종현(IMMvp) 선수와 `해병왕` 이정훈(해병왕프라임.WE) 선수 중 누가 최후의 승자이자 가장 강한 `테란왕` 이 될지에 집중되고 있다. 소니 에릭슨 GSL Jan.에 참가한 코드S 선수 및 감독 13명에 물어본 결과, 54%(7명)가 정종현 선수의 우승을 전망했다
    2011.01.28 01:20
  • MBC게임은 피디팝 MSL 결승전을 오는 2월 19일 오후 5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대강당은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콘서트를 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김범수, 휘성, 이적, 윤도현밴드 등의 콘서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2011.01.28 00:42
  • SCE는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에서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NGP를 공식 발표했다. 960X544 해상도의 5인치 OLED 멀티 터치 스크린, Wi-fi 및 3G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장착한 NGP는 공식 발표 회장에 무려 1,500여명이 넘는 게임 관계자 및 미디어가 참석하여 지켜보는 등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2011.01.27 23:28
  • 1월 27일, 목동 곰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G조와 H조의 경기에서 변현우와 김태환, 감정훈과 강초원이 코드 S를 확보했다. 반면 지난 코드S 였던 김경수와 최연소 저그 이동녕은 코드 A로 강등 되며 이번 승격/강등전을 마무리 지었다.
    2011.01.27 23:14
  • 27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Tour 코드S 승격 강등전 마지막 경기에서 강초원(sanZenith,P)이 김경수(슬레이어스사필없,P) 2:1로 꺾고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초원은 3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방의 공허 포격기 빌드에 점멸 추적자로 대응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011.01.27 21:42
  • 27일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승격 강등전 H조 2경기에서 강초원이 김경수를 3:1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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