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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이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구미를 자극했다. 지금까지 별도의 한국 서버도 없고 지역제한 때문에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없던 유저들에게는 더할나위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라인딩 게임즈의 대표이자 '패스 오브 엑자일'의 디렉터인 크리스 윌슨이 이번 GDC 2019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메카가 직접 찾아가 한국 서비스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03.26 08:00
  • 민 리가 작년 4월에 펄어비스에 입사했다는 소식으로 적잖은 팬 들을 놀라게 했다. FPS 제작 경험이 전무한 펄어비스에서 외국인 스타 개발자가 한국 게임을 만든다고 하니 기대와 걱정이 섞인 오묘한 관심이 생긴 것이다. 민 리가 펄어비스에 입사한 지 1년이 거의 다 되가는 이 시점에, GDC에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게임메카가 직접만나 입사 비화부터 신작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어봤다
    2019.03.25 10:19
  • 요즘 에픽게임즈는 참 바쁘다. 새로운 언리얼 엔진도 제작해야하고, '포트나이트'도 서비스 하는데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도 운영해야 한다. 이렇게 다방면에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다보니 이를 우려하는 의견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여러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에픽게임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GDC 행사장에 위치한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팀 스위니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2019.03.21 16:25
  • 모바일게임 시장은 바늘 구멍과 같다. 신작이 성공하기 정말 어렵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해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지기도 한다. 스마트조이의 ‘라스트 오리진’ 역시 출시 초기에 숱한 고난을 넘었다. 지난 1월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서버 장애 및 버그로 이틀 만에 문을 닫았고, 2월에 다시 문을 열었으나 구글 검열에 막혀 서비스를 접어야 했다
    2019.03.18 18:36
  • 2~3년새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과거에 비해 청소년 아케이드 게임센터(오락실)이 부쩍 늘어난 것이 확연히 보인다. 10년 만에 찾아온 ‘아케이드 제 2의 붐’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였다. 그런데, 최근 몇 달새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아케이드 게임센터 폐업 러시가 시작된 것이다
    2019.03.11 16:22
  • 국내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마스터탱커’라는 이름은 여러모로 익숙할 것이다. 그 최신작 ‘마스터탱커 4’가 웹젠을 통해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한때는 중국 국민게임‘왕자영요’를 제치고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9.03.11 09:43
  •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이 개봉 이틀 만에 관객 70만 명을 돌파하면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히어로가 등장하는 첫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캡틴 마블’은 역대 마블 히어로 단독 영화들을 모두 뛰어넘는 예매율을 보여주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영화 개봉에 맞춰 넷마블의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도 ‘캡틴 마블’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15년에 출시 후, 마블 영화 개봉에 맞춰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마블 퓨처파이트’가 이번 ‘캡틴 마블’은 어떻게 구현했을지, 넷마블 이정욱 사업본부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03.08 17:53
  • 오는 3월 22일 출시되는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도 이를 전적으로 계승한 작품이다. 어딘가에 있을 법 한 어두운 판타지, 독특한 미학적 표현, 여기에 전두엽을 자극하는 특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또 다른 작품인 셈이다. 8일에 실시된 미디어 시연회에서 프롬소프트웨어 마케팅 매니저 키타오 야스히로를 만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03.08 17:34
  • 작년에 등장한 게임사 노동조합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올해 1월에는 회사와 노조의 합의 하에 네오플이 포괄임금제 폐지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 단체협약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7일에는 넥슨코리아에서도 노조와 회사가 첫 단체협약에 최종 도장을 찍었다
    2019.03.07 16:59
  • '데이즈 곤'이 처음 공개됐던 곳은 2016년 E3 현장이었다.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으로 유명한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 산하 벤드 스튜디오의 근 10년만의 가정용 콘솔게임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는 상당했다. 특히, 해일처럼 몰려드는 엄청난 물량의 좀비는 여느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인 만큼 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후 3년 만에 '데이즈 곤'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15일, 한국 시장에 '데이즈 곤'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시연회 및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019.03.06 17:01
  • 레도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사무라이 쇼다운M'은 MMORPG를 선택했다.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원작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굉장히 과감한 선택이라 볼 수 있다. 어떤 의도가 담긴 선택인지 레도인터렉티브 왕건 개발 총괄과 신룡길 PM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02.28 10:09
  •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게임, 하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이템 거래다.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다른 유저에게 구매했는데, 돈만 주고 물건은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현금을 줬다면 분명한 손해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힘들게 얻은 아이템을 팔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이템만 주고 돈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마음이 답답해진다
    2019.02.20 10:24
  • '에오스'가 모바일로 다시 나온다. 이미 2019년에는 각종 하이엔드 MMORPG와 기존의 강력한 IP파워를 앞세운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다소 무모한 선택으로 보이기도 한다. 과연 '에오스 모바일(가칭)'이 다른 'M'게임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개발사 블루포션의 신현근 대표는 "클래식 MMORPG에서 느낄 수 있던 근본적인 재미에서 차별점을 갖췄다"고 말했다. 보다 기본에 충실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2019.02.13 19:38
  • '검은사막 모바일' 1월 업데이트의 주역이라 볼 수 있는 '격투가'는 지금까지 추가된 캐릭터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단순하게 플레이 스타일이 기존 캐릭터들과 많이 다른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각성없이 계승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지난 12월에 추가하겠다고 밝힌 계승시스템이 처음 적용되는 클래스인 셈이다. 모든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각성을 지원했던 '검은사막'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조용민 PD와 남창기 콘텐츠파트장, 김요나 액션 기획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019.01.21 10:00
  •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특히 모바일 시장은 ‘모험’이 허락되지 않는 곳이다. 이는 대기업부터 중소 게임사까지 마찬가지다. 모두가 MMORPG를 향해 달려가는 이유는 흥행하지 못한 게임은 단기간에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도 매출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2019.01.17 14:00
게임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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