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개의 메카리포트가 있습니다.
  • 넥슨 스폰서십 리그 4강전 문은 FXOpen(이하 FXO)과 MVP HOT6(이하MVP)의 경기로 문을 열었다. FXO와 MVP모두 무난하게 4강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다. 오늘은 도타 2 한국 프로팀들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 특히 FXO는 지난 스타터십 리그 우승팀이기에 국내 최강이라는 타이틀의 방어전이나 다름 없는 경기였다.
    2013.10.29 21:09
  • 프나틱은 나가 세이렌, 이오, 타이니, 자연의 예언자, 고통의 여왕을 선택하고 박쥐기수, 고대 티탄, 미라나, 루나, 태엽장이를 밴했다. 최근 패치로 이오가 크게 하향돼 최근 승률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오를 선택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반면 리퀴드는 항마사, 태엽장이, 비사지, 용기사, 수정의 여인을 픽하고 리치, 흡혈마, 퍼그나, 연금술사, 퍽을 밴했다.
    2013.10.29 15:06
  • 오늘 진행 될 슈퍼 매치 첫 경기에는 프나틱(Fnatic)과 팀 리퀴드(Team Liquid)가 출전한다. 이 중 팀 리퀴드는 2000년 네덜란드에서 설립한 e스포츠 전문 팀이다.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리그에서 주로 명성을 떨쳤지만 2010년 스타2 베타 기간 동안 스타2로 주 종목을 전환했다. 2013년 개최된 ‘프리미어 리그 시즌4’에서 ‘디 인터네이셔널’ 우승팀인 ‘얼라이언스’를 만나 2위에 머무른 경력이 있다.
    2013.10.28 19:12
  • 오늘 진행 될 슈퍼 매치 첫 경기에는 프나틱(Fnatic)과 팀 리퀴드(Team Liquid)가 출전한다. 이 중 프나틱은 2004년에 설립된 e스포츠 단체로 영국, 호주,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최고 성적으로는 2012년 개최된 ‘토르 오픈 2012’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100,000 크로나(한화 약 1,600만 원)의 주인공이 된 경력이 있다.
    2013.10.28 17:57
  • 오늘 진행 될 슈퍼 매치의 첫 번째 참가 해외 팀은 프나틱(Fnatic)과 Tema Liqiud(팀 리퀴드)이다. 국내 팀은 넥슨 스폰서십 리그에서 다크호스로 부상중인 UnderRateds` 가 출전한다. 프나틱은 2004년에 설립된 e스포츠 단체로 영국, 호주, 한국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주는 팀으로 대한민국에 첫 해외 숙소를 마련했다.
    2013.10.28 13:42
  • 오늘 진행된 8강전 첫 번째는 Season One_(이하 SO)과 UnderRateds`(이하UR)의 경기로 시작됐다. UR팀은 지난 16강전에서 상대방을 32:7로 압살하며 실력을 과시했고, SO팀은 16강전에서 Moonlight United의 갱킹과 다이브를 모두 카운터하며 상대의 피를 말리는 실력을 보여줬다.
    2013.10.26 13:02
  • 오늘 진행된 8강전 두 번째는 Eye of Tiger Gaming(이하 EoT)과 Startale(이하ST)의 경기로 시작됐다. ST팀은 지난 16강전에서 상대방을 경기 시작 6분만에 8:0으로 격차를 벌리며 상대를 눌렀고, EOT팀은 16강전에서 FASTGG를 상대로 24:0인 노데스 경기를 보여주며 실력을 보여줬다.
    2013.10.26 12:45
  • MVP는 10월 1일 이후로 경기를 진행하지 못해 공백이 컸다. 16강 마지막 날 FASTGG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FASTGG의 기권으로 추가 경기 없이 8강으로 직행하게 됐다. 반면 VT는 리그 중간부터 꾸준히 경기가 있었고 최근 Startale과의 경기에서 호각으로 다투며 실력을 과시했다.
    2013.10.22 21:03
  • 금일(22일)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이하 NSL) 8강전이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NSL은 지난 9월 15일 총16개 팀이 출전한 예선전을 시작으로 매주 단판승제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려왔다. 참가 팀들은 약 한 달간 각축을 벌인 가운데 현재 7개 팀이 8강에 진출했고 11월 9일 결승전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2013.10.22 10:37
  • ‘암살 기사’는 원거리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공격의 사정거리가 매우 짧다. 뿐만 아니라 도주하는 상대의 바로 앞에 덫을 설치하고 발동시키는 손놀림, 은신과 방어 기술을 사용할 상황을 재빠르게 판단하는 능력 등을 요구하기에 초보자가 하기에 적합한 영웅은 아니다.
    2013.10.18 09:29
  • 경기 초반 EOT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탑 레인 소규모 한타 싸움에서 EOT가 이득을 가져가는데 이러한 상황이 스노우볼 효과로 미드 레인과 바텀 레인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후반에 강력한 조합인 EOT가 초반 주도권까지 가져감으로써 경기의 흐름은 EOT가 쥐게 된다.
    2013.10.15 21:13
  • 밴픽은 역대 경기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됐다. 두 팀 모두 준비해 온 카드를 뒤집듯 밴과 픽에 스스럼이 없었는데 이번 경기가 승패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서로 준비해온 전략을 대결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경기 초반은 VT 서포터(지진술사, 복수 혼령)들의 적극적인 로밍으로 모든 레인이 원활하게 CS수급을 한다.
    2013.10.15 20:19
  • 현상금 사냥꾼은 은신 기술을 사용해 상대에게 끊임없이 심적 압박을 줄 수 있고 사냥감과 시야를 공유해 끝까지 추적하는 영웅이다. 라인에 서거나 갱킹을 가거나 한타 싸움을 할 때도 교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 운영의 포인트다.
    2013.10.14 14:27
  • 경기 초반 바텀 레인에서 SO의 가면무사가 2킬을 가져간다. 탑 레인은 SO의 외계 침략자가 SY의 퍽을 상대로 디나이를 12개나 하며 차이를 벌린다. 미드 레인의 연금술사도 SO의 복수 혼령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전반적으로 SO가 유리한 흐름을 만든다. 이후 SO의 가면무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이오의 공격적인 푸쉬로 경기가 크게 기울게 된다.
    2013.10.12 15:55
  • 경기 초반 탑 레인에서 ST가 2레벨을 먼저 찍고 전투개시를 건다. 탑 레인의 AVE는 전투 개시를 막지 못하고 말려들게 되어 2킬을 내주고 시작한다. ST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스코어는 8:0을 기록하고 탑 타워를 무너트린다. 미드 레인의 트롤 전쟁 군주는 퍽을 상대로 아주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압박을 가한다.
    2013.10.12 15:04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