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79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지방 사람들이 서울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서울 아니면 다 (아무것도 없는)촌 인줄 안다’라지요? 거제도가 고향인 기자의 지인 하나는 서울 친구들에게 “거제도에도 학원이 있느냐?”, “영화는 어디서 보느냐”란 질문을 받고 한동안 황당해 하기도 했습니다.
    2009.05.01 10:00
  • ‘인생 시물레이션’이란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게임 ‘심즈3’의 발매일인 6월 2일이 성큼 다가왔다. 심즈의 아버지 ‘윌 라이트’는 진작에 떠났지만 ‘심즈3’에는 한국인 개발자들이 참여해 빛을 내고 있다. ‘심즈3’의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천명진씨와 애니매이터 정유선 씨 그리고 캐릭터 모델러 이 정씨 등이 그 주인공이다.
    2009.04.28 10:34
  • 제재를 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 이 논쟁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든 생각이 있습니다. 미성년자의 게임중독 예방도 중요하지만 게임문제만 해결된다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조건은 갖춰져 있는가. 게임중독보다 독한 다른 중독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2009.04.24 20:07
  • 그 동안 국내 온라인 게임을 통틀어 가장 취약한 부분의 하나로 손 꼽히는 것이 바로 게임의 세계관, 스토리다. 우리는 게임 안에서 ‘노가다’를 하기 위하여 접속하지 않는다. 게임 안에 또 다른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 도대체 한국 MMORPG의 세계관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을까?
    2009.04.20 09:23
  • ‘배틀필드 온라인’의 게임성에 대한 왈가왈부는 테스트 하루 만에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논쟁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배틀필드 시리즈의 고유성을 지켰냐 못 지켰냐’ 입니다. 이 화두는 ‘(고유성을) 지키는 것이 나은가 그렇지 않은 것이 나은가’라는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2009.04.17 18:15
  • 이미 성공적이란 평을 듣는 ‘아틀란티카’이지만 김태곤 이사는 멈추지 않고 있다. 2009년 상반기 안에 이루어질 대규모 업데이트는 그동안의 게임 진행방식을 바꾸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준비 중이다. 이해하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2009.04.15 09:53
  • “우리 회사에는 운영자가 없습니다. 유저들이 보기에는 운영자라고 보겠지만, 모두 서비스기획자에요. 물론 여전히 운영자라고 부르겠지만, 우리가 하는 역할은 확실히 일반적인 운영자가 하는 일에서 더 나아간다는 자부심과 목표가 있습니다.
    2009.04.14 18:19
  • 엔씨소프트와 샨다는 이 참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자리를 빼앗겠다는 심산입니다. 오픈 하루 전인 7일 상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금무빌딩에 ‘용형지타(아이온의 중국서비스 명)’를 빛으로 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칩니다. 이쯤 되면 거의 선전포고라고 볼 수 있죠. ‘아이온’은 이런 공격적인 행보로 일단 중국 유저들의 눈길을 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말이죠.
    2009.04.10 19:04
  •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과 함께 야구 게임도 인기 장르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로 올 시즌을 시작한 애니파크의 야구게임 ‘마구마구’는 지난 주말, 개막전과 함께 게임 동시접속자 수 2만을 넘었다. 한게임 채널링도 시작했다. 바야흐로 ‘마구마구’ 시즌이 시작되었다.
    2009.04.10 09:14
  • 시간이 걸릴 거에요. 아직 해보고 싶은 것이 많거든요. 개발을 하다 보면 “이것보다 더 잘하려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순간이 올 거에요. 한계죠.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는 상태거든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 할 수 있는 한 그런 부분들을 처리하고 세상에 내놓고 싶어요.
    2009.04.08 20:59
  • 배틀필드 시리즈’는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엔진은 ‘배틀필드 2142’의 엔진을 사용했다. ‘배틀필드 2’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실질적으로 좀 더 최신의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따라서 ‘배틀필드 2’보다 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2009.04.06 18:40
  • 세상에 ‘난 놈’은 있습니다. ‘난 놈’은 그냥 잘하게 놔두면 됩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MO면 어떻고 캐주얼이면 어떻습니까. MMOG? 1등은 못해도 그 뒤는 따르고 있잖아요. 1등은 ‘언젠가 떨어질까’ 불안을 안고 있지만 2등은 언젠가 ‘1등이 될꺼야’ 희망을 품는 법입니다. 그것이 또 뒤따르는 자의 재미지요.
    2009.04.03 21:00
  • “2D 게임은 시대착오적이다, 2D 게임이라서 안 된다는 말은 3년 전 ‘던전앤파이터’가 등장했을 때도 들었던 말입니다.”`파이널퀘스트`의 개발을 총괄한 제니브레인 김용탁 대표는 이 같은 선입견이 섣부른 판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게임이야말로 온라인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대로 된 어드벤처 게임이라는 것.
    2009.04.03 17:57
  • ‘테트리스’ 개발자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아니다, 소련이 공산주의 국가라서 컴퓨터 한 대만 받았다. ‘테트리스’는 성적인 암시가 담긴 게임이다? 아니다. 개발자도 모르는 이야기다. ‘테트리스’의 막대기 피스는 필요할 때는 절대 안 나온다. 맞다, 이건 사실인 것 같다!
    2009.04.01 11:32
  • 맵이 입체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이 다른 게임보다 적다. 또 행성마다의 분위기가 다르게 설정되기 때문에 시각적인 즐거움이 배가 된다. 게임의 제목에도 쓰인 ‘행성’은 독립된 공간과 입체적인 맵, 이 두 가지 측면에서 ‘에버 플래닛’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2009.03.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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