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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승격/강등전에서 `안드로장` 장재호가 코드 S를 진출권을 손에 넣기 위해 출전한다. C조 첫 경기는 장재호와 안홍욱이 맞붙는다. 박준과 같이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재호는 `워크래프트3`에서 제 5종족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2011.01.25 16:58
  • 1월 25일, 그래텍 본사에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결승전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개최 사상 첫 테란 우승자를 가리는 가장 높은 무대에 진출한 정종현과 이정훈, 그리고 두 선수의 소속팀, IM과 프라임 팀의 강동훈, 박외식 감독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2011.01.25 16:46
  • `신준` 박준이 드디어 코드 S 무대를 밟는다! 2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A, B조 경기에서 박준과 박상익, 송준혁과 서명덕이 각각 차기 시즌 코드 S 진출권을 획득했다. 코드 A 1일차 경기는 모두 2:0 스코어로 승부가 났다
    2011.01.24 20:38
  • 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B조의 마지막 경기에서 서명덕이 조만혁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2011.01.24 20:37
  • 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B조 경기에서 송준혁이 정교한 컨트롤로 서명덕을 누르고 2:0의 스코어로 코드S 잔류에 성공했다.
    2011.01.24 20:09
  • 24일,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승격/ 강등전 첫경기에서 박준이 최성훈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S의 진입을 성공했다.
    2011.01.24 19:52
  • 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박상익이 2:0으로 최성훈을 꺽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2011.01.24 19:39
  • 24일 GSL 2011 투어 재뉴어리 승격/ 강등전 A조에서 코드S 4강전 경기에서 박준이 2:0으로 최성훈을 꺽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사쿠라스 고원에서 벌어진 박준과 최성훈의 1경기, 최성훈은 초반 화염차 찌르기를 준비했고 박준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려는 시도를 보였다
    2011.01.24 19:00
  • 그러나 아직까지 정규 시즌 최종 순위는 가려지지 않아 포스트시즌 구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차 경기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 특히, 이동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과 KT는 맞대결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직행이냐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냐가 걸려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011.01.24 14:05
  • 지난 23일, MBC게임을 통해 방영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8강 2회차 경기에서 웅상중학교의 에이스 한지원이 팀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안겼다. 경기 초반, 우승후보 한국게임과학고를 무너뜨린 당진중학교의 압승을 예상했으나 한지원은 올 프로토스로 구성된 상대팀의 선수를 모두 쓰러뜨리며 짜릿한 역올킬을 기록했다
    2011.01.24 13:35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지난 9월 방송을 시작한 GSL이 24일 오전 9시 기준 인터넷 곰TV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조회 수를 합산해 국내 시청 수 총 1억 2,417천 회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01.24 13:19
  • 올라가느냐? 떨어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4일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승격/ 강등전의 첫 게임이 시작된다. A조 첫 경기에서는 박준과 최성훈이 서로의 운명을 걸고 대결한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출신, 박준은 신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칠 정도로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갖고 있다
    2011.01.24 11:08
  • 유명 포탈 사이트는 물론, 업계에서도 ‘테라’ 이야기로 끊이질 않습니다. 공개서비스 첫 날 동시접속자 16만을 기록한 ‘테라’는 게임메카 인기순위 1위를 정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테라’ 덕분에 서비스만 하면 다 말아먹는 퍼블리셔로 통했던 ‘한게임’은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2011.01.24 04:00
  • 29일 토요일 결승 무대의 한쪽 좌석을 예약할 또 한 명의 용사가 결정됐다. 23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 이정훈(해병왕프라임.WE,T)이 조나단(LiquidJinro,T)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11.01.23 17:32
  • 1월 2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4강에서 정종현과 이정훈이 결승에 올랐다. 이번 GSL 결승은 테란 VS 테란으로 확정되었다. 마지막 저그였던 임재덕을 정종현이 3:1로 제압하며 그동안 준우승에만 머물렀던 테란에게 우승할 기회를 선사했다
    2011.01.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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