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2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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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혼은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를 내세운 마케팅과 화려한 액션, 감칠맛 나는 타격감 등으로 인정받은 ‘트리니티 온라인’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트리니티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시 게임을 개발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트리니티2’다2011.02.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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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커뮤니케이션 김병민 대표에게 지난 2010년은 가슴 아픈 해였다. 민컴은 ‘란 온라인’을 통해 이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지만 내수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강한 꿈이 있었다. 단지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은 아니다..2011.02.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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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의 리얼리티 야구게임 `와인드업`에서 진행중인 ‘제1회 히어로 리그 페스티벌’ 본선전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제1회 히어로 리그 페스티벌’은 `와인드업`이 최초로 실시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야구 비수기에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기획된 게임 내 최강 연맹을 선발하는 리그전이다2011.02.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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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출신의 아이돌 스타 김형준과 e스포츠 대표 아이콘 홍진호가 이끄는 아마추어 스타1 게임단, STORM-V가 프로리그의 2군 대회, 드림리그에 출전할 계획을 잡고 있다. MBC게임 창사 10주년 특집기획 SS501 형준, 게임단 만들다!의 ‘STORM-V’ 게임단이 드디어 최종목표를 발표했다2011.02.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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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테크, 하이브까지 가는 화려한 저그 대전이 빅파일 MSL 결승에서 벌어진다. 피디팝 MSL 최후의 1인이 결정되는 결승전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하이엔드’ 신동원과 ‘몽환저그’ 차명환이 새로운 저그 시대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2011.02.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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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리그에서 9전 전승을 거둔 KT가 이번 3라운드의 최대 수혜자로 자리매김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위너스리그 3라운드가 종료되었다.2011.02.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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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Mar.는 시작부터 달랐다. 기존의 조 추첨식 형태를 탈피한 조 지명식 생방송으로 선수들이 직접 대진 상대를 지명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고 흥미로운 대결 구도를 완성했다. 시작부터 e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2011.02.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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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GSTL에는 성실하게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있는 숨은 신예가 2명 더 있다. GSL의 새로운 중계진으로 자리한 이인환, 서경환 캐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 뒤에 둘 다 ‘환’이 들어가 곰TV에서 ‘환 브라더스’라 불리는 그들은 새해부터 본격적인 캐스터 활동을 시작했다2011.02.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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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롤스터가 위너스리그 3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이영호 원맨팀`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3,4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 3라운드 마지막 주차에서는 KT 롤스터가 2승을 추가하며 위너스리그 3라운드 전승 신화를 이어갔다2011.02.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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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계 전통 라이벌 관계의 재림이냐, 2010 광안리 결승 매치의 재림이냐, SK텔레콤과 STX 소울이 결승 진출 티켓을 가운데 두고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한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의 결승 길목에서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이 맞붙는다2011.02.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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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싸움이 제법 치열하다. 테라의 순위권 진입 이후 좀처럼 1위 자리에 엉덩이를 붙이지 못했던 ‘아이온’이 모처럼 날개를 펴고 1위에 올랐다. 테라는 2계단 떨어져 3위로 내려 앉았다. 자리 깔고 슬슬 굳히기를 준비하던 ‘테라’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일이다. 엘린 종족의 추가 스킨 업데이트가 절실하다.2011.02.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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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걱정이 크다. 이틀 후면 ‘삼국지천’의 물꼬가 트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참 힘든 시간이었다. 지난 ‘헬게이트:런던’부터 시작된 게임 흥행 실패는 마치 ‘악운’처럼 계속 따라다녀 여러모로 그들을 힘들게 했다. 작년에 서비스된 대부분의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2011.0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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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온라인이 11번째 서버를 오픈하며 동시접속자 8만에 다다랐다. 연초부터 불어닥친 ‘테라’ 폭풍에 맞불을 놓으며 의미있는 도전을 했던 게임들이 여럿 있지만 이렇게 기록적인 성과를 보인 게임은 불멸온라인뿐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각가지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2011.0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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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 사상 최초,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앱게임 대회인 온게임넷 스마트앱 게임리그 - 수퍼크로스 HD 본선이 개막한다.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100여명의 유저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총상금 80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2011.02.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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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고와 당진중은 모두 우수한 팀을 누르고 4강까지 질주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만큼 예측하기 힘든 이 두 학교의 대결은 특이하게도 경안고의 선수 3명은 모두 저그, 당진중의 선수 3명은 프로토스로 종족이 극명하게 나뉘어 더욱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2011.02.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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