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02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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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의 지난 3주차 경기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나란히 1승을 추가하며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STX역시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고, MBC게임도 1승을 추가했다.2010.1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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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PS폰’이 정식 발표되기도 전에 중국에서는 PSP 로고를 도용한 휴대폰이 판매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Unmei Q5’는 3.5인치 터치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 듀얼 SIM카드 슬롯, 패미콤(NES) 에뮬레이터 및 3.5mm 오디오 잭과 미니 USB 포트를 탑재했다2010.11.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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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목 세계 최정상의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여 연말 결산대회를 펼치는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WEM)가 3년 만에 세계 3대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2010.11.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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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펼쳐진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리그 5관왕 ‘ESU’와 무관의 제왕 ‘KSP-Gaming’이 각각 ‘luxury-’와 ‘firesprit~!’을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일(목) 저녁 8시에 펼쳐질 4강 1주차 경기에서 ‘Euro!’와 ‘One. PoinT[Y]’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먼저 격돌한다.2010.1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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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에서 우리나라 최강 게이머를 가리기 위해 개최하는 제 1회 팡야 코리아 컵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2010.1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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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2경기에서 씁쓸한 패배를 당한 임요환이 김가연의 위로를 받으며 쓰린 속을 달래고 있다. 임요환의 이번 시즌 행보는 여기서 마감되었으나, 그가 시즌 2를 통해 보여준 기발한 전술은 그가 출전할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뒤에 남겨두었다2010.11.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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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4강전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쩌그` 임재덕 선수가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를 전승으로 꺾고 결승 진출권을 따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임재덕은 경기 내내 임요환의 모든 움직임을 꿰뚫고 있는 듯한 통찰력으로 승리를 일궈냈다2010.11.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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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2경기에서 임재덕은 상대 임요환의 모든 전략을 앞서 예측하는 통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임재덕은 경기 후 글로벌과 기자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2010.11.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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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4강전 마지막 세트, 임재덕은 임요환의 의료선 드랍을 막고 GG를 받아내며 결승 진출의 꿈을 이루었다. 임재덕은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두손으로 얼굴 감싸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2010.11.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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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은 상대 임요환의 모든 전략을 앞서 예측하는 통찰력을 선보였다. 특히 3세트와 마지막 4세트에서 임요환의 전진 병영 빌드를 미리 예측해 완벽하게 대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방의 머리속을 들여다보는 듯 한 임재덕의 놀라운 `판을 읽는 능력`은 수많은 연습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2010.11.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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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열린 4강전 마지막 세트에서 임요환이 최후의 의료선으로 임재덕의 본진에 드랍 플레이를 시도할 때의 표정이다.2010.1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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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임요환은 지난 세트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진 병영 카드를 꺼내들었다. 임재덕은 폭염 사막이 시야를 제한하는 구조물이 다수 존재해 많은 테란들이 병영을 몰래 전진한다는 것을 염두에 둔 듯 맵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고 결국 임요환의 병영을 발견했다.2010.1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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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세트를 내리 내준 임요환은 고철 처리장에서 사용할 전략을 미리 준비한 듯 임재덕의 앞마당 근처에 병영 두 채를 전진 건설했다. 임재덕은 대군주를 통해 이를 확인했고 황급히 일벌레를 동원해 해병을 잡아내고 저글링을 임요환의 본진으로 진격시켰다.2010.11.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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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종료 이후 바로 이어진 2세트는 금속 도시에서 펼쳐졌다. 임요환은 8시, 임재덕은 6시에 위치해 러쉬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상태. 임요환은 정찰을 통해 임재덕이 앞마당을 가져간 것을 확인하고 페이크 벙커링을 시도하며 본진에 사신을 난입시켜 일벌레를 잡아냈다.2010.11.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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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4강 2주차 경기, 임요환과 임재덕이 맞붙는 대결에 많은 팬들이 방문해 치어풀로 응원을 보냈다. 각 관중의 개성이 드러난 치어풀은 경기를 보는 맛을 살리는 묘미로 작용한다.2010.11.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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